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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아군진영이야 병1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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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패드립 보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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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엉덩이를 좋아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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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가 시발 사람의 완력으로 접혔으면 접은새끼 처벌할 생각을 할게 아니라 제조사를 조질 생각을 먼저해야 정상 아니냐?
화이바 글라스라 옆으로 앉으면 저리됨
방탄커버 아니었어?? 알맹이가 있어???
깨지거나 구멍 나는 건 봤어도..
해병대는 대단하네... 철모도 접고...
첨에 방독면가방인가 했네
ㅋㅋ 신형 철모인가봄 ㅋㅋㅋ
깨지거나 구멍 나는 건 봤어도..
ㅋㅋ 신형 철모인가봄 ㅋㅋㅋ
해병대는 대단하네... 철모도 접고...
해병대?
저 색상 무늬 해병대 아님?
나두 몰라서 물은거라 무늬가 좀 틀린가보네
ㅇㅇ 저거 해병대가 마즘
해병 맞다 저건
생활관에 슈퍼 솔저 혈청을 맞은 사람이 있네
https://www.reddit.com/r/ThatsInsane/s/KlM0aHToNC 맨주먹으로 러시아군 철모를 파괴하는 우크라이나군 영상…
원래 균열이 있었나보네
군대에서 철모라는 사람 첨보넹
방탕모라고 했던가 근데 간부들은 철모라고 부를 때도 있던거도 같고
방탄모
다들 방탄이라고 하지 철모라고 한거 본적 없긴 해 14년도에도 그랬고
실제로는 철모가 아니고 방탄섬유(섬유가 영어로 피버, 그래서 하이바로 부름)여서 철모로 잘 안부름
해병대는 철모라함ㅋㅋ
나때는 하이바라곸ㅋㅋ
미군은 케블라 시절에는 케이팟이라 불렀지
군가를 불러보면 철모라고 해…좀 오래된 말이야
나 이등병때 전투화보고 군화라고 했다가 존나 욕먹었음 ㅋㅋㅋㅋ
첨에 방독면가방인가 했네
인재를 발굴하려는 거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모가 시발 사람의 완력으로 접혔으면 접은새끼 처벌할 생각을 할게 아니라 제조사를 조질 생각을 먼저해야 정상 아니냐?
완력으로 안 접혀.. 각잡고 이건 내가 어떻게서든 조져야겠다 다짐하고 온 힘을 다한 헬창이 와야 접힘
요즘 방탄헬멧들은 금속도 아니고, 방탄재 찍어서 만드는 거라서 휭으로 압력 가해지면 저렇게 접혀질 수도 있긴 할텐데, 저렇게 접은쪽이 특이한거;
헬창이 접었나 ㅋㅋㅋ
방탄이라고 부르지 않냐
방탄커버 아니었어?? 알맹이가 있어???
화이바 글라스라 옆으로 앉으면 저리됨
그냥 철모밖에 씌우는 위장포아님?
뭔 시벌 차수리 하다가 놔두고 바퀴에 끼여서 밟혔나
지금부터 목숨을 건 긴빠이타임
뭐 어떻게해야 접히지? 의자대용으로 쓰고 뭔 지랄을 해도 변형 잘 안오던데
집에서 쓰는 바가지도 내구력이 장난 아닌데…방탄모가 저렇게 되다니
차로 밟았냐;; 저게 사람 힘으로 된다면 특정해낼 몸매일텐데.
프레스기로 눌렀냐
철모도 접는데 처벌보단 조심해야는거 아니야 너 머리 접히고싶어?
백병전에서 사람 대가리고 깰 수 있는 물건을 접었다고...?
원래 반구형 물체가 테두리 쪽에서 가해지는 힘에는 별로 강하지 않음. 후라이팬도 손으로 접는 사람 있는데 케블라 소재의 방탄헬멧 정도는 사고로 잘못 눌리거나, 힘 좀 센 사람이 시도하면 충분히 접힐만 하지 않나 싶은
아라미드섬유경화수지.
테스트버젼으로는 있는데.. 실제 순차보급된 소재는 다이니마.. 아직도 구형 나이론수지헬멭 존재..
어차피 총알 작빵으로 처맞으면 뚫린다고 알고있음 신형이라 모르겠고 구형은 뚫림 단지 빗겨나가라고 쓰는거
권총탄이나 파편, 도비탄 같은거 막아줌
총알 직빵으로 뚫리면 저거 쓰는게 의미가있나? 방탄이라면서 방탄이 없으면 머리만 무거워지는 쓰레기잖아
러시아에서 쓰는 신형 방탄은 소총탄도 막는데 문제는 통짜 티타늄임
원래 그럼 반샷 났을때 안죽고 살라는 의미로 쓰는거임
없어서 뒤지는거보단 생존률 많이 오르지
그 말 대로였으면 당장 미국 특수부대에서부터 철모를 버렸겠지 애초에 머리는 파편이나 총탄이 스쳐도 치명상인거라, 스치는 정도는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게 목적임
애초에 "방탄"헬멧이라는 게 이름이 잘못 붙은 거. 기본적으로는 수류탄 파편이나 전장에서 날리는 물체들로부터 머리를 막으려고 만든 물건임. 애초에 통계적으로 전쟁에서 머리에 총 맞고 죽는 사람은 의외로 별로 없음. 대부분의 사상자는 폭발물로 인한 건데 그 파편에서 머리만 막아도 충분히 제 값을 하는 물건임.
방탄모 X 방편모 O
손으로 누른다고 구부려지는 물건은 절대 아니고 저기 올라가서 방방 뛰었나....
이게 딜레마가 있는게… 총알도 막을 수 있게 탄탄하게 만들면, 모가지 디스크 오지게 올 정도로 무거워 진다고 하고… 경량화 하면, 피로누적 데미지에 취약해질 수밖에…… 본문의 사진은 옆으로 깔고 앉지 않았을까 싶네요…
요새거는 유리섬유로 만든데서 횡으로 주는 압력에 약한가? 옛날건 훈련받으며 의자처럼 앉으라고도 했는데
그건 위에서 앉을 때 얘기고, 저건 좌우로 접은 거라 얘기가 좀 다름. 반구형 물체는 위아래로 가해지는 힘에는 엄청나게 강한데 좌우로 가해지는 힘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함.
하여튼 끝까지 입닫하고 있다 잡히면 맑고 고운 소리 영창피아노 칠려나
일반적인게 아니라 기장대나 행사용 철모가 일반 전투대대에서 '알철모'라고 인계되는게 있음 ㅋㅋㅋ 졸 가볍고 양쪽으로 누르면 뽀개질 것 마냥 눌림.
헌병바가지같은건가...
철모는 유격 훈련때나 쓰던거 아닌가?
방탄모 그 껍데기 씌우는건줄 알았는데 그걸 접었어?
방탄모가 아니라 그냥 외피만 빼놓은거 아님?
껍질로 드립치는줄알았는데 ㄹㅇ접은거임?
보통 이렇게 뒤집어서 앉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