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 중 아내가 교통사고로 양쪽다리 골절,
8주동안 병원생활중인데 밖에 나가지 못함.
2. 아내가 임신 5주차인게 발각됨.
3. 그것도 6인실임.
어우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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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했다 이거죠? ㅋㅋㅋㅋ
내가 병원에 장기입원했던게 2004-5년인데 저 이야기가 그때도 있었거든. 실시간사연은 아니고 병원에 전해지던 사연을 보낸건가보네.
전쟁통에도 하는데 뭐
난 병원 남자 화장실에서 여자의 으응응 소리 들음
그리고 병실은 다인실
불쾌함에 가깝네요... 역시 현실은 다르군요
그리고 병실은 다인실
대형병원엔 층마다 환자침대가 들어갈정도의 샤워실이 있음. 내가 입원했던 병원에선 거기서 했다고 소문났음.
종합 병원은 미용실 머리 감는 의자 있는 곳도 있고 되게 넓더라 거동이 불편하면 넘 커서 고생임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인가 머리 감아주는 서비스도 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했다 이거죠? ㅋㅋㅋㅋ
내가 병원에 장기입원했던게 2004-5년인데 저 이야기가 그때도 있었거든. 실시간사연은 아니고 병원에 전해지던 사연을 보낸건가보네.
ㅇㅇ 인터넷 상에 있던 이야기 퍼나른거라 상금 까였던가 못받았던가 그랬던걸로 암.
전쟁통에도 하는데 뭐
난 병원 남자 화장실에서 여자의 으응응 소리 들음
와... 기분이 어떠셨나요? 불쾌했나요? 아니면 흥분했나요
별 꼴 다 본다.....
밀떡볶이
불쾌함에 가깝네요... 역시 현실은 다르군요
심지어 도서관 장애인 화장실에서도 그짓을 함.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남자 공무원들한테 도움 요청해서 갔더니 그짓해서 기절할 뻔함
10만원이요!
다리가 둘다 부러졌으면 대체 뭔자세로 한거지??
3주면 ㅅㅂ 뼈도 다 안붙었겠는데, 그걸 박네;;;;;;
이게 병원에서는 심각한 문제죠. 다쳤으니 약제를 써야 하는데 임신부에게 쓸수 있는 약제가 한정적인데다 다리를 다쳤으니 경과 확인차 X-RAY 같은거도 찍어야 하는데, 다 못찍으니까. 웃으며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닌겁니다. 이미 들어간 약제도 있을꺼라서, 정말 못참겠었으면 피임이라도 햇어야 하죠. 남편놈이.
어짜피 주작이야 팩트 1% 과장 또는 구라 99%
의사들 입장에선 빡칠듯 임신하면 약 쓰기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