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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런 주제의 영화 너무 싫음 고증도 없이 무조건 자기들 믿음대로 영화를 만듦
탄압한 유대인중 독일인이 그렇게 많았다며;;;; ㅁㅊㅅㄲ
그래서 유대인들이 가지 않은 이란,파키스탄지역의 아리안 족을 찾으러 사람까지 보냄 얘네들 이란고원에 사는 애들
유대인 다음으로 혐오한게 집시들 웃긴건 집시들도 유대인 비슷하게 학살당했는데 어느국가도 그건 비판을 안했음 ㅋㅋㅋㅋㅋ
Fdr 특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정치인'임
ㄹㅇ 내가 이래서 강대국 새끼들이 나치만 존나 욕하는거 싫어함 ㅋㅋㅋ 당장 미국은 유대인 갈아가며 살인로켓 만들던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a 긴빠이해서 "미국 우주개발의 아버지"로 잘먹고 잘살게 해놓고선 98살 전직 나치 보병 할아버지는 추방하고선 "정의는 살아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유대인들이 유럽인처럼 생겨서 유럽인과 결혼해서 유럽인의 피를 잡종으로 만든다고 싫어함
유대인들이 유럽인처럼 생겨서 유럽인과 결혼해서 유럽인의 피를 잡종으로 만든다고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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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소피갈
그래서 유대인들이 가지 않은 이란,파키스탄지역의 아리안 족을 찾으러 사람까지 보냄 얘네들 이란고원에 사는 애들
탄압한 유대인중 독일인이 그렇게 많았다며;;;; ㅁㅊㅅㄲ
독일제국 시절 1차대전 용사들도 유대인이면 때려잡았지 정작 지들 군복은 독일 제국 시절 파쿠리한게 웃음벨
당시 유대인 나라 만들때 보니깐 무기 군복도 모잘라서 정말 별별거 다 썼다고.......막상 유럽도 전쟁 끝나고 독일제 무기 좋은거 알아서 그런지 마르고 달도록 mp40 잘쓴것도 사실이고 =_=
당대 유대인들은 융화되기보단 자체 커뮤니티를 통했기때문에 국적만 독일인이었지 사실상 독일 안에 있는 유대인 커뮤니티에 속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렇다고 독일인이 아닌건 아니긴 하지만
Fdr 특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정치인'임
ㄹㅇ FDR이면 인종차별자라 피한게 아니라 민주당원이라 피했을거 같다 저시절 민주당은 딕시들한테 휘둘리는 보수계열 당이였으니
미국의 흑인이 제대로 투표권을 갖게 된 게 1965년이니... 우리나라에서 초대 대통령/국회의원 선거할 때 미국 흑인은 투표권이 없던것.
요즈음 이런 주제의 영화 너무 싫음 고증도 없이 무조건 자기들 믿음대로 영화를 만듦
나 저거 영화관에서 봤었는대... 배신감 든다...ㄷㄷㄷ
저런
의외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도 관련이 있는 히틀러...
???????
"난 한놈만 조져"가 저런거구나...
집시도 조졌다구
집시 관련 kbs 관련 다큐 보니깐 와 ㅆ 이건 애들 그냥 마인드부터가 다르더라;;;;;;;;;;;=_=
근데 집시는 낙지가 아니라도 유럽에서 한마음으로 조지던 민족이라
그렇게 치면 유대인도 유럽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싫어했던 종족임ㅋㅋ
유대인 다음으로 혐오한게 집시들 웃긴건 집시들도 유대인 비슷하게 학살당했는데 어느국가도 그건 비판을 안했음 ㅋㅋㅋㅋㅋ
걔네는 자기네 나라에서도 잡아 죽였으니까
통닭집
ㄹㅇ 내가 이래서 강대국 새끼들이 나치만 존나 욕하는거 싫어함 ㅋㅋㅋ 당장 미국은 유대인 갈아가며 살인로켓 만들던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a 긴빠이해서 "미국 우주개발의 아버지"로 잘먹고 잘살게 해놓고선 98살 전직 나치 보병 할아버지는 추방하고선 "정의는 살아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진짜 히틀러땜에 혼자 독박쓰고 있는 독일에게 절해야하는 나라들 수두룩함ㅋㅋ
힘이 없으ㅇ께
히틀러가 열강들의 예수임. 제국주의의 죄를 홀로 안고 죽어서 남들의 죄를 사하여 줌
근데 실상 알고나니까 유대인이나 집시나... 학살당할정도는 아니었지만 선민사상에 찌든놈들이나 빌붙어먹는 거지들이나...
집시가 규모가 적기도 하고, 유럽여행 가면 다들 집시조심하라고 할 정도로 엄청 시달린다면서
그렇다고 학살 당할 이유는 없음.
학살당할 이유는 없지 그건 인정이지만 알고나서 좋은 마음이 안가는것도 사실 ㅋㅋ
콧수염이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막말로 아리아인 제외 모두 혐오 했다면 절멸수용소가 유대인용만 있진 않았겠지
실제로 절멸수용소에 유대인 말고도 장애인, 공산주의자, 기타 등등 집어넣음ㅋㅋㅋ
극한의 우생학 정권...
유태인, 집시, 슬라브는 절멸의 대상으로 보고 나머지는 지배의 대상이라서 경멸할 필요는 없던 건가?
실제로 발트지역 오스트란트 판무관은 동방개척 시절 독일인 피 많이 섞였다고 대놓고 반나치 활동 하는거 아니면 유하게 넘어갔음 전쟁 끝나면 솎아낼 계획은 하고 있었지만
슬라브도 처음엔 괜찮았음. 그러니까 스탈린하고 손잡지. 물론 그 후 둘다 서로 통수 노리다 히틀러가 먼저 쳤지만
히틀러의 비틀린 사상은 아리안인이 최고의 민족이고 그 외에는 하등하지만 가르치면 되지만 유대인만큼은 아리안인을 열등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음모를 다 꾸미는 종자이기 때문에 제거해야한다... 였음. 덤으로 집시도 죽이고
까는건 정확하게 까야하긴해
우리나라로 따지면 조선족은 혐오하지만 내 기준 참된 외국인은 좋다고요 하는 느낌이려나
히틀러에게 유대인은 대체 뭐였길래 이토록 증오 하는 것인가..
히틀러의 세계관에선 대독일 통일을 막아왔고 세계 1차 대전에서 박살난 원인은 전부 유대인들의 음모 때문이다. 그들의 음모가 아니라면 위대한 아리안인들이 패배할리가 없어! 임
딱히 히틀러만이 아니라 유럽 전체가 유대인 혐오했음 히틀러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한거고
약간 묘하게 의도를 가진 각색 냄새가 살짝 나는데...저 영화 보면 결국 미국까기 내용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함. 주인공인 제시가 금메달 따고 돌아왔는데도 레스토랑에서 '넌 흑인이니까 우리 식당 못들어온다. 들어오고 싶으면 쓰레기 버리는 하역장 출입구로 들어오던가ㅋ' 이러고 미국 흑인 사회에서도 제시를 보고 'ㅉㅉ쫀심도 없지;; 흰둥이들 축제에 가서 재롱 떨고 오고 싶음?' 이러면서 깜. 주인공 제시는 '그래도 더 나아지겠지' 머 대충 이러고 그러면서 엔딩일거임.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 (FDR) never invited Jesse Owens to the White House following his triumphs at the Olympic Games. When the Democrats bid for his support, Owens rejected those overtures: as a staunch Republican, he endorsed Alf Landon, Roosevelt's Republican opponent in the 1936 presidential race. Owens was employed to do campaign outreach for African American votes for Landon in the 1936 presidential election. 우선 초대 리스트에는 제시 오웬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흑인 선수들이 빠져있었고,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루즈벨트가 민주당이여서다. 제시 오웬은 1936년 공화당 대선 후보인 알프 랜던을 지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