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빠 : 엄마 몰래 네스퀵 먹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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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콜레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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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2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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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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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튜버)청초스런 일반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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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내한테
저거 살살 누르면 살살 돌아가지 않나 ㅋㅋㅋ 왜 저렇게 풀악셀을 ㅋㅋㅋ
숟가락으로 퍼올리는거면 할 수 있으면서 일부러 한거임ㅋㅋㅋㅋ
등짝 와바박
이건줄ㅋㅋㅋ
ㅋㅋㅋㅋㅋ
완벽 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거 살살 누르면 살살 돌아가지 않나 ㅋㅋㅋ 왜 저렇게 풀악셀을 ㅋㅋㅋ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숟가락으로 퍼올리는거면 할 수 있으면서 일부러 한거임ㅋㅋㅋㅋ
물론 쉽진 않지만 ㅎㅎ... 출고후 2년 탄 트럭의 페달감보다 더 예민한...
그래야 바이랄 영상이 되서 조회수 먹으니요
이름없는 싸구려는 안되는것도 있음 ㅋㅋㅋ
등짝 와바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내한테
완벽 ㅋㅋㅋ
하지만 애기들은 개꿀잼
와이프: 아오 이 집은 애가 둘이야!!!!
사실 그 집만 그런 건 아니라오 ㅋㅋㅋ
아비더 라-운더바웃-
ㅋㅋㅋㅋㅋㅋㅋ
등짝이 남아나지않겠지만 다큰 애기랑 아직 덜큰 애기 둘다 즐거웠죠?
아니 통을 잡고 하지 ㅋㅋ
ㅋㅋㅋㅋ
그날 남편은 등짝 세대를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줄ㅋㅋㅋ
그냥 이걸 사 바보야 ㅠㅠ
이럴거 같더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루 다 흘려서 등짝 스매시 예정
아~ 핸드드릴 그렇게 땅기는거 아닌데.... 난 아이가 없으니 매형네가서 해봐야지! 조카와 매형은 좋아하겠지^^.
조카랑 매형은 좋아하고 누나는 안 좋아할 텐데 상관 없겠구나 ㅋㅋㅋ
나 쉬는 날 베라에서 하프갤런 사다가 딸램이랑 둘이서 절반 정도 먹을 때 쯤 와이프가 갑자기 들어와가지고 이걸 이렇게 많이 먹이면 어떡하냐고 등짝을 계속 후리는데 딸램이가 아빠 떄리지 마라고 내 등에 달라붙음 눈물 날뻔 ㅠㅠ
나도 가족들 다 자는 시간인 아침6시에 일찍 출근하는데 나름 조용히 나간다고 신발 신고 현관문 여는데 갑자기 " 아빠 잠깐만요!! "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울집 6살 딸아이가 졸린눈 비비면서 달려나와서 " 안녕히 다녀오세요 " 인사하는거 보고 진짜 감동...
예정된 엔딩
그걸 왜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ㅋㅋㅋㅋ
아들: 아빠가 하자고했습니다 어머니
처음에 한 숟가락 떴는데 가면서 바닥에 사르륵 흘리는거부터 킹받음ㅋㅋㅋ
저 기대에 찬 자식의 표정을 봐라...ㅎㅎ
여기 마일로 한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