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쉬는날에 보면 하루에 십수번씩 그러는데
양치를 그렇게 많이 하는거 같지는 않고
새벽에도 화장실에서 웩웩 하고
거실에서 밥먹고잇으면 화장실 문 열려 있을때는
그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크게 그러니 도대체 머지 싶은
거진 2년 넘게 저러는데..
내가 쉬는날에 보면 하루에 십수번씩 그러는데
양치를 그렇게 많이 하는거 같지는 않고
새벽에도 화장실에서 웩웩 하고
거실에서 밥먹고잇으면 화장실 문 열려 있을때는
그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크게 그러니 도대체 머지 싶은
거진 2년 넘게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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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거에 강박증 있는사람들이 밥먹고 억지로 토하고 그러던데 그런거 아닐까
얼굴상 나이는 30대 후반또는 40대 초반 아저씨인데..
옆집 사람 담배 많이 피나?
그건 잘모르겟음
2년 넘게 그러면 얼마 안 있으면 못할듯
이사오고나서 부터 그랫으니 2년된듯
술+간이 안좋거나 아니면 암 걸려서 항암치료 하는것 아닌가 싶네
술박스가 엄청 쌓여잇긴함..
가끔 뭐 먹을때마다 양치하는 사람있긴햐
그렇다고 저렇게 기도 치면서 양치는 좀..
암환자
죽어가는 사람 특유의 냄새가 있긴한데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 확인하기도 좀 그렇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