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해병문학) 근데 생각해보니 아예 반대로 생각하면 되는거 아님?

[해해]

끌려온게 자진입대라고 한다면

그냥 역으로 내가 대놓고 해병대에 직접서류넣고 직접 진짜로 자진해서 입대를해버린다면

그건 자진입대가 아니라 끌려온 징용이잖음.

그럼 저 똥꾸릉내나는 씹게1이 새1끼들도 나한테 함부로 못하지않을까?

[금빛곰돌이]

그런거 신경 안씀

[해해]

그럼 도망가는수밖에없네

[1q1q6q]

윗세대 해병애들중 그렇게 들어온 애들 몇몇 있을걸.

[취업사기로임관함]

ㄴㄴ 그건 당신이 어느 순간 오도봉고의 최면 ASMR에 걸려서 지원서를 쓰게 된거니 자진입대가 맞음

[취업사기로임관함]

나도 그 구석에서 몇 년이나 있었던 것도 모병관의 ASMR 듣고 홀려서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