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겸 아들로 생각한 애가 머리 좀 크더니 일게됨
“짜식들은 다 크면 소용없어(시무룩)..”
“짜식들은 다 크면 소용없어(시무룩)..”
그래서 바로 팔 잘라버리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