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어머니가 느그집 고양이 하얀 애가 왜 그렇게 탔냐?
할때까지 애가 이렇게 탄 고양이가 된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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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부에 온도가 차가워져서 까매지는거라 덜태울려면 온도가 높아야 함
덕분에 올 여름 지이랄 같은 더위 덕분에 애가 진짜 하얀 샴 고양이 되더라....얼굴 십자 까만 색도 물빠진 검은 색이 되버린 이번 여름
노릇노릇해졌네
다른고양이인줄
고양이는 아니고 샴의 특징임 말단부(꼬리 주둥이)만색이 다른 이유가 그렇고 냉팩을 배에 말아주고 키우면 그부분만 시꺼먼색으로 바뀜
맞아 점점 더까매지지.
노릇노릇해졌네
다른고양이인줄
맞아 점점 더까매지지.
짱기엽다
말단부에 온도가 차가워져서 까매지는거라 덜태울려면 온도가 높아야 함
덕분에 올 여름 지이랄 같은 더위 덕분에 애가 진짜 하얀 샴 고양이 되더라....얼굴 십자 까만 색도 물빠진 검은 색이 되버린 이번 여름
아니 고양이는 온도에 따라서 털색이 바껴?
내가근근웹하면개임
고양이는 아니고 샴의 특징임 말단부(꼬리 주둥이)만색이 다른 이유가 그렇고 냉팩을 배에 말아주고 키우면 그부분만 시꺼먼색으로 바뀜
샴만
뭐야 진짜였다고?
??? 개드립인줄 알았는데 이게 진짜였다고???
17장이라니 3장 더
속에는 아직도 털 깎으면 하얌.
날이 추워지면 연탄 배달 한다고 바쁨. 기온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고 함
ㅋㅋㅋㅋ 진짜 탄거 같네
얼굴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몸통까지 저렇게 까매지냐 ㅋㅋ
식빵을 너무 구워서 탔나보다 푸하하
원래 샴이 나이랑 계절 바뀔떄마다 털 색상이 바뀜
색이 바뀌는 거임?
하 귀엽다
너네 집 고양이한테 뽀뽀해주고 싶어
무슨무슨 법을 잘 지키니 참 좋읍니다.
갑자기 궁금한게 태국가면 길냥이들이 죄다 샴임?
나도 궁금한게 메인주에는 길냥이가 거의 메인쿤이라고 하던데 한번 보고 싶음
무슨무슨법이 지켜져서 기분이 매우 좋군요
엄마는 왜 머리카락에 흰페인트 묻혔어요 라고 되물었어야지
아가 심장 초음파 검사 꼭 해줘
만4살인데 이미 매년 꼬박꼬박 하고 있음...신장이 좋은편이 아니라 신장에 좋은 습식 사료 하루 1회 배식에 샴전용 건식 자율 배식 중
살짝 구웠다고 해
나이들수록 다크서클이 넓어지는구나
크윽 샴냥이 넘 귀여워
샴식이가 그렇게 개냥이라는데ㅎㅎ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