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아아앗
추천 3
조회 289
날짜 19:23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1
조회 217
날짜 19:23
|
????
추천 7
조회 356
날짜 19:23
|
고장공
추천 0
조회 138
날짜 19:23
|
지친유게이
추천 2
조회 76
날짜 19:23
|
우웅☆말랑이!!
추천 1
조회 125
날짜 19:23
|
니나아
추천 5
조회 269
날짜 19:23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99
날짜 19:22
|
개굴이잇
추천 0
조회 59
날짜 19:22
|
BoomFire
추천 1
조회 223
날짜 19:22
|
금마리
추천 3
조회 120
날짜 19:22
|
KC국밥
추천 1
조회 172
날짜 19:22
|
토네르
추천 5
조회 100
날짜 19:22
|
마늘토마토
추천 4
조회 107
날짜 19:22
|
전국치즈협회장
추천 5
조회 140
날짜 19:22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30
조회 2650
날짜 19:22
|
위 쳐
추천 2
조회 65
날짜 19:22
|
숲속수달
추천 34
조회 674
날짜 19:22
|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추천 1
조회 56
날짜 19:22
|
☆더피 후브즈☆
추천 3
조회 134
날짜 19:22
|
라스피엘👓🐈⬛
추천 0
조회 71
날짜 19:22
|
오줌만싸는고추
추천 1
조회 199
날짜 19:22
|
서울토마토
추천 0
조회 53
날짜 19:22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51
날짜 19:22
|
나오
추천 1
조회 84
날짜 19:22
|
키사라기_치하야
추천 2
조회 87
날짜 19:22
|
조☆잘
추천 0
조회 157
날짜 19:22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추천 0
조회 34
날짜 19:21
|
난 칼같이 잘라버림 중요서류 저런식으로 해줬다가 문제생기니깐 니가 해줘서 그랫다 나오고나선 무조건 고객이 다 갖춰야함
정해진 룰이 있는데 그걸 못하는 인간들 너무 많음
진짜 힘들겠다 사실상 말 안통하는 장애인 상대해야되는거잖아
민원인이 필요사항을 모를 수도 있지. 근데 그러면 뭐가 필요한지를 물어보고 그걸 본인이 준비해야 맞는 건데, 하기 싫다고 '해줘'로 일관하는 태도는 좀....
제 영문이름을 몰라요. 알아서 써주세요 =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진상짓을 할거다 근데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에도 적혀있는게 영문이름인데?
저런 애들은.. 아니..후우..아니..후.. 아..아니…!!!!!!!
그냥 씨1발 존나 이기적인거 같은데
저런 애들은.. 아니..후우..아니..후.. 아..아니…!!!!!!!
난 칼같이 잘라버림 중요서류 저런식으로 해줬다가 문제생기니깐 니가 해줘서 그랫다 나오고나선 무조건 고객이 다 갖춰야함
잘 하고 계심
심지어 여권은 신분증이니까 이게 맞는듯
그러면 불친절하다고 민원 쳐먹음 ㅋㅋㅋㅋㅋ
개인정보법 강화되서 함부로써줬다가 죳될 가능성이 더 큼 칼같이자르면 민원은 들어와도 업무에 잘못된부분이없기때문에 감점요인이없음
여권 담당자가 예전에 영어이름 처음 할때는 해주기도했는데. 담당자 실수가 워낙 많았었던거랑 기준안이 문제있어서 작성하면 원래 이름이랑 달라져서 정정하는 경우가 꽤 있던걸로 알고있음 (당사자인데 가운데 받침에 마지막이 우 인데 당시 담당 공무원이 마지막글자를 w였나 U인가 하나만 박아서 이름이 꼬여버림... 2번째 행히여행때 재발급할때랑 해외결제카드 만들때는 마지막글자 표기 바꾸고 다시받아옴 한 10년쯤 된듯.? 그쯤에 만든여권은 이런거때문에 민원이나 공무원이랑 싸우는 경우 많았음.
근데 공무원은 그 놈의 [민원]이 문제라...
정해진 룰이 있는데 그걸 못하는 인간들 너무 많음
진짜 힘들겠다 사실상 말 안통하는 장애인 상대해야되는거잖아
회사주소를 모르면 출근은 어떻게 하냐...
위치를 아는거지, 주소 모르는 사람은 꽤 있을걸?
근데 회사 알면 검색하면 주소는 바로 뜨니까...
나도 회사 주소는 모름 첫출근때나 주소 알아서 검색해보지 길 익숙해지면 주소를 알 필요는 없지
보통 회사로 물건 주문해야 하니까 쇼핑몰 같은데 등록해두지않아?
주소는 보통 모르지 않나?
나도 주소 몰름 근데 아무리 그래도 회사 위치 자체는 아니까 네이버구글지도 켜서 회사이름 지역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거조차 할생각 없는애들인거지가 공무원한테 해줘 딸칵 하면 알아서 해줘야해 그냥 너가 죶나 알아서! 이런 생각인걸까?
회사로 물건을 주문해야 하는 업무를 하는것도 아니고 개인 용품도 집으로 배달을 해서 딱히 뭔갈 주문하진 않음 최근에 소형 선풍기 주문하느라 물어서 알긴 했으나 이후에 또 알일이 없어서 까먹긴 했지
난 안외워져서 그냥 그때그때 내명함에 적힌거 봄ㅋㅋㅋㅋㅋ 신기한게 사업자번호는 외움ㅋㅋㅋㅋ
보통 신입일때 다 못외워서 주소를 아직 못외워서요 잠시만요 하거나 보통 반차나 사정설명하고 잠깐나와서 수령해오지 않나....?
꺼라위키라도 켜야하는 시대 ㅋㅋ
그냥 씨1발 존나 이기적인거 같은데
일본 같은데 환율 좋다고 여기저기서 다 여행간다고 하니까 평소 해외여행 관심 없던 사람들도 몰려서 그런가?
아이고 숨막혀
저런건 민원인들 책임이기 때문에 그냥 칼같이 차단해버려야 함 글 쓴 사람도 나중에 요령 생기면 좋을 듯
어우 끔찍하다 벽보고 혼잣말해도 저거보다는 낫겠다
진짜로 접객업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으로 돈을 받는듯
제 영문이름을 몰라요. 알아서 써주세요 =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진상짓을 할거다 근데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에도 적혀있는게 영문이름인데?
그냥 쓰기 귀찮다 이거지. 여권이 왜 중요한지도 모르는거고
나중에 적당히 써넣은 비행기표 영문하고 달라서 비행기 못 타고 애꿎은 여권담당자한테 민원 존나 들어오는거지
지가 ㅂ ㅅ 짓 한거라 그런 민원은 문제가 안되긴함
옛날사람이거나 예전에 만들때 이야기만 듣거가면 그럴거같긴한데. 예전에는 공무원이 영어이름 알려주거나 기입해준걸로 알거든 여권 발급할때 이름적는 기준이 있던가 했던걸로 암. 물론 그 규정 자체가 노답이라 이름 강제로 개명당하는 급이라서 민원넣고 정정하는경우가 많아서 사라진듯?
예를 들어 이름이 노진우면 여권 발급 신청해서 영어이름 공무원이 지정된거대로 처리하면 노지누가 되서 나오기도함.
문제는 안되지만 진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어서...
저거 보니까 어질어질하다
공무원들의 한결같은 하소연이 '이걸 모른다고?', '귀찮아서 니가 해죠잖아!'
저런애들은 해외나가서 뭐 할순잇긴할까?? 아니 입국심사는 고사하고 비행기는 탈수있을까??
민원인이 필요사항을 모를 수도 있지. 근데 그러면 뭐가 필요한지를 물어보고 그걸 본인이 준비해야 맞는 건데, 하기 싫다고 '해줘'로 일관하는 태도는 좀....
여권 발급 가이드라인 같은거 있겠지? 그거 안내해주고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된다고 당부하고 돌려보내는게 맞겠다만....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그 가이드라인 조차 버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또 문제. 특히 폰으로 어디로 접속해서 하라 그러면 문제 심각하지. 전화도 겨우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런거 하라고 공무원이 더 있어야 하는데 공무원 더 뽑는다 그러면 또 난리나지.
예전에 발급하고 재발급하는경우면인터넷으로 했으면 거의 다 입력이 되어있었을건데 오프라인으로 해서 그런것도있고. 예전에 발급한사람이면 그때는 해줬을수도 있음. 아 물론 나머지는 좀...
안그래도 여권 얼마전에 만들었는데 움찔했네 이번달 초에 휴일이 많아서 근무일이랑 아다리가 안맞아서 지금 좀 촉박하긴한데
도청 가면 이름마다 영어 뭐로 써야되는지 책도 있던데 ㄱ부터 ㅎ 까지 다있음 ㅋㅋㅋ 그거보고 쓰라하면되고 비행기티겟 이름이랑 여권이름 다른건 민원인이 책임질 부분이고 글쓴이가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 선긋는게 아직 안되는듯. 저건 본인이 해줄수 있는 최대한 챙겨주려니까 생기는 감정노동이라서 기계적으로 해야함. 어쩔수 없음
뭐 해달라고 해서 안되는데 되게 되는게 아니니까..
맞말인데 감정안섞고 하기가 쉽지가 않더라.. 도와주려고 하는거니깐 감정 안섞을거면 싸가지없는 기계처럼 일해야하는데 쉽지않다구...
원래 주민등록에 영문판자체가 있어서 예전에는 조회해서 기입해주다가. 이름 자꾸 틀려서 민원 늘어나니까 규정 바뀐듯? 예전에는 영문이름 입력도 해줬음.
+ 도청에 책이랑 민증에 해외버전에 되어있어서 발급전에 확인하고 제대로 안읽히면 바꿔야함. 발급하는 사람이 옛날사람이라면 이거 이야기해야 바뀔수도 있음.
동무 려권내라우 도입이 필요하긴 해 거 한글자 삐끗하면 '북'이여
이해하는 글이 많아 행복하다
민원실에 하루라도있으면 인간혐오걸리는게 맞는듯
저것도 서비스직이라서 인간혐오 걸리고도남겠다.
저런 놈은 단호하게 대해야 함
이야 서브웨이 주문 못한다고 우는건 천사네 걍 알아서 해주쇼 이러고나서 샌드위치 맛이 왜이래 저번이랑 맛이달라 이런 사람들 많을듯
구청이나 주민센터나 저런 손님?들 은근 많은 것 같더라 전화 바꿔주고 처리하라는 것도 실제로 몇번을 목격함 자기들이 발급 받아야 하는 서류의 이름도 모르고 와서 그냥 공무원들한테 알아서 해달라는 식? 구경하던 나도 속으로 어쩌라는거야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매일 겪는 직원들은 좀 -_-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직장은 잘 잡고 다니는 건지
제발 여권은 여유롭게 두달쯤 일찍 만들자
법원이나 등기소는 선출직이 기관장아니니까 저런거 다 처내버리는데 구청 시청은 저런거 다받아줘야하니...
인간 언어를 못 배운 인간이 너무 많아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이건 뭐라고하기 좀그런데.... 딱히 악성민원인도아니고 어쨌든 접수업무쪽이니 잘모르는사람은 도와드려야지 글내용으로봐선 귀찮게 잘모르는사람깔려고그러나? 문제될거있나? 접객업무에 귀찮기 싫다는 때쓰는걸로 보이는데
알바 정돈 해봤지?
'알아서 써주세요' 이게 나온 시점에서 진상 맞아 인마
우리쪽에선 이런 부류를 친절하게 민원사고치는 부류라고함
ㅋㅋㅋㅋ 난 그 사진가지고 뭐라하던데 3개월 이전에 찍은 사진 맞냐고.. 쩝..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을 해야지 뭔 개짓거리를 하고있네그려 모른다고 징징대는 새끼들 정말로 극혐임 찾아볼 생각 자체가 없어
학원에서 일하다보면 생기는 문제: 우리 애가 성적이 아무리 낮아도 그렇지(7등급) 그렇게 낮은 대학을 꼭 써야해요??
지 영어이름도 몰라 가족이 해줬다고 구라쳐 지가 다니는 회사 주소도 몰라 시발 아는게 뭐야?
이제 ai사진 들고와서 여권사진 쓰려는 사람도 나옴
세상에는 참 다양한 ㅄ들이 많아
저런사람이랑 여행가는사람도 머리 지끈할듯 ㅋㅋㅋ
본문의 역전 세계
어떻게 하라고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알려주고 있잖아. 지 스트레스를 지가 스스로 만들고 있음. 저런 애들이 평생 남 뒤치닥거리해주고 얻는 건 없이 평생 사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