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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대충 기가조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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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다음 중 GOAT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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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월요병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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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갈)이새끼들 발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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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수영복 입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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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전세대는 해독능력 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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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사사이스맨과 탐궁루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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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늙은걸 체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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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만남 5기 2화 예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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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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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취를 얕보지 말라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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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도 다른나라 입장에서보면 그냥 침략자야.. 알렉산더 대왕도 그렇고..
몽골인들에게는 당연히 위대한 인물이지
현대에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 민족, 인물이 존재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지 뭐... 우리도 일제강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분노하지만,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유할 수 있는 것도 일제강점은 현재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사건이지만, 임진왜란은 이미 수백년이 흐르면서 다른 수많은 사건들과 뒤섞여서 희석되어버린 역사이니까. 징기즈칸도 이제는 역사속의 인물일 뿐이고, 그러니까 맘편하게 영웅화하든 희화화하든 할 수 있는거.
징, 징, 징기스칸
몽골인들에게는 당연히 위대한 인물이지
광개토대왕도 다른나라 입장에서보면 그냥 침략자야.. 알렉산더 대왕도 그렇고..
징, 징, 징기스칸
현대에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 민족, 인물이 존재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지 뭐... 우리도 일제강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분노하지만,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유할 수 있는 것도 일제강점은 현재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사건이지만, 임진왜란은 이미 수백년이 흐르면서 다른 수많은 사건들과 뒤섞여서 희석되어버린 역사이니까. 징기즈칸도 이제는 역사속의 인물일 뿐이고, 그러니까 맘편하게 영웅화하든 희화화하든 할 수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