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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적금이고 뭐고 당장 쓸수 있는 돈이 줄어든건 맞으니 암튼 손해임~~ 이런 마인드지
빛갚으면 10만원 손해냐가 촌철살인인듯 ㅋㅋㅋ
확실한건 저걸 20만원이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돈빌려주는건 지양해야됨
내 손에서 돈이 나가는걸 손해라 인식하면 20만원
뭐 결국 내돈은 10만원만 나가는 거니까 빌린 10만원은 사실상 기회비용이니까 없었던거지. 근데 기회비용이 맞나
다시 빌려야하는경우도 그냥 빌려서 잘쓰고 갚으면 끝임. 손해가 아님 그말대로면 처음에 친구에게 10만원 빌리는고서 안잃어버리고 잘쓰고 갚아도 10만원 손해라는 뜻이 됨
저걸 무슨비용이라고 해야하지 매몰? 몰것다.
뭐 결국 내돈은 10만원만 나가는 거니까 빌린 10만원은 사실상 기회비용이니까 없었던거지. 근데 기회비용이 맞나
아니지 않나
루리웹-0813029974
저걸 무슨비용이라고 해야하지 매몰? 몰것다.
그냥 쓰지 않은 돈일뿐이지 계획이었을뿐 이잖어. 매몰은 써야 생기는거고
어서 척척박사들이 알려줬으면
기회비용은 10만원으로 쩡을 사려다 영화를 보면 포기한 쩡의 쾌감이 바로 기회비용이 되는거야.
회계적으로 보면 갚은 10만원은 비용도 아님. 그냥 부채청산한거. 이자가 발생했으면 그건 비용이고.
그릉가
... 나간 돈이 없는데 뭔 비용? ...
1. 10만원 빌린다 : 자산 +10만 / 부채 + 10만 2. 10만원 잃어버림 : 자산 - 10만 / 기타손실(비용) +10만 3. 10만원 갚는다 : 자산 - 10만 / 부채 -10만 내 자산은 20만원 나가지만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되는건 10만원임.
바로 이해
ㄹㅇ 이게 젤 심플한 해답 근데 회계 개념 없으면 이해 안될거같긴 함 ㅋㅋㅋ 1번과 3번이 한 세트라서 대출 및 변제 둘 다 일어나면 “사실상 없었던 것” 비슷하게 된다는 걸 이해를 해야하는데…
보석상이 손해임
ㅋㅋ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적금이고 뭐고 당장 쓸수 있는 돈이 줄어든건 맞으니 암튼 손해임~~ 이런 마인드지
이 논란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마인드고 뭐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국어 문제인 것 같음
나도 이 생각인데 단어 의미를 확실히 하고 물어보면 달라질 답변이 많을거라고 예상함
본인들이 손해의 정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라 국어 문제도 아님.
... 돈이 나간 건지 들어 온 건지도 모르는 데? ... 국어 문제? ...
손해라는 단어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거임 저건
문해력 문제 아님? 그게 아니라면 너무 불쌍하잖아..
국어 문제라기보단, 회계학에서 정의하는 손해를 이해하지 못한 거지. 국어상의 정의랑 회계학상의 정의는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거든
국어 문제라기보단 일반인이 인식하는 단어의 의미와 회계학에서의 단어의 의미가 달라서 그런듯
천만원 빌리면 천만원 이득임? 갚으면 천만원 손해고??? 뭔놈의 단어의 의미란 말을 하지 그냥 사고방식이 다른건가
내 손에서 돈이 나가는걸 손해라 인식하면 20만원
묘한 문장이지만 이게 정답인듯 그래서 몇몇놈들이 돈 갚을땐 지 돈 나가는것처럼 싫어하는거지
... 여기도 족소 사장 마인드가 넘쳐 나는데 족소 욕은 왜 하남? ...
저거 처음으로 출제(?)한 놈이 용어 선택을 븅신같이 한거임.
그럼 적금을 안하면 되잖아
제로섬 게임이라 누가 이득을 얼마만큼 얻었으면 손해믄 딱 그만큼 나는게 맞지
빛갚으면 10만원 손해냐가 촌철살인인듯 ㅋㅋㅋ
빚
10만원을 빌리기 위해 발품팔며 사용한 시간을 비용이라고 볼 수도...있지 않으려나?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지 뭔...
적금을 대부분 지출처럼 잡다보니
가게부 어플에도 적금은 저축란에 있지 지출란이 아니던데
저 10만원을 진짜 필요해서 빌린거여서 다시 10만원을 빌려야 되는 경우면 20만 그냥 주머니가 허전하니 10만원 빌린거면 손절 쳐야 될 씹새끼니 0원 손해
다시 빌려야하는경우도 그냥 빌려서 잘쓰고 갚으면 끝임. 손해가 아님 그말대로면 처음에 친구에게 10만원 빌리는고서 안잃어버리고 잘쓰고 갚아도 10만원 손해라는 뜻이 됨
애초에 10만원 소비하는 것도 다른 거 10만원어치랑 등가교환인데... 그걸 손해로 보는 사고방식이면 경제 생활 참 곤란해짐
사실 10만원을 뭐 할 때 쓰려고 빌렸는지 명확하기 안 나와있으니까 그 부분을 뇌내보정 하는 느낌이 있음 '10만원을 빌렸으면 10만원을 쓸 일이 있겠지?' -> 이려면 10만원 갚아야 하는 돈 -10만원, 어차피 10만원 써야 하는 일이 있는데 10만원 못 썼으니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10만원을 쓸 것이다 해서 -10만 =-10(실제로 빌린 돈)+-10(형체는 없지만 아무튼 쓸 거다 라고 가정한 금액)= -20 으로 계산 되는 듯 나도 첨에 이렇게 생각함ㅋㅋㅋ
문제에는 딱히 '어디에 반드시 쓸거다' 라는 문장이 없으니 담백하게 10만원이 왔다갔다 한 거만 생각하면 되는데 사람 심리란 게 10만원? 그거 분명 어디 쓰려고 빌린 거겠지? < 보정이 들어감 아마 100원이었음 안 헷갈렸을 걸
문제에 없는 내용을 따로 고려하는게 레이튼식 풀이긴 한데ㅋㅋㅋ
결국 친구한테 빌려서 갚아야할돈 10만원 내가 써야할돈 10만원 20만원 손해아님?
내가 쓸돈은 손해가 아니지 물물교환인데 이게 회사에서 직원 급여주는걸 손해라 보는거랑 똑같은거 노동력과 급여를 맞교환한건데 손해가 아니라 지출이자 소비인건데
"빌린 돈 10만원을 잃어버림" 그 행위로 인한 손해가 얼마인가를 물어보는거임. 니가 그 전에 10만원 쓸 일이 있고 없고는 아무 영향이 없어
너가 써야되는 곳에 돈을 쓰는게 손해라고?
갚아야할 돈을 손해라고 인식하는 도둑놈 심보
사용한 10만원은 그 만큼의 효용을 얻었으니 지출이지 손해가 아님
니가 돈을 갚는건 빌렸기때문인거야. 빌린 돈을 갚는건 손실이라고 ㅂㅈ 않아요. 순자산의 증가로 ㅂㅈ.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냐면. 빌린돈인데 원래 내돈인거처럼 망상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거예요.
손해가 단순 지출의 발생을 의미하면 20만이 맞음 근데 재무 상태상 비용의 발생을 물으면 10만이 맞음.
대충 저 10만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무언가를 구매했다면 그래도 남는게 있으니까 괜찮은데 잃어버리고 갚으니까 기분은 20만원 손해본 기분이긴할듯ㅋㅋㅋ
인건비가 나가면 사장이 손해가 요런 마인드구나.
확실한건 저걸 20만원이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돈빌려주는건 지양해야됨
사업도 해선안돼 직원 급여주는게 손해라 보는거잖아 ㅋㅋ
근데 20만원 손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10만원 손해라는 사람보고 돈도 안 갚을 놈이라고 욕하더라.
20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그런거 아닌가 ㅋㅋ 빌리는걸 손해라 보는거잖아
이게 소비랑 손해 구분을 못해서 20이라 하는거 10만원 안 잃었어도 10만원 손해라고 계산했으니 20손해라 하는거잖아 ㅋㅋ
빌린거 갚는걸 손해라 하는시점에서 친구가 아니야
빚을 갚아야하는 걸로 보는 게 아니라 무이자채권자를 ㄱ새끼로 보는 게 아닐까
심리적으로 20만원 손해라고 생각할 수는 있기는 하지. 근데 어쨌든 논리적으로는 명백하게 10만원 손해임.
20만원 손해 고르는 놈들이 돈 빌리고 안갚는 새끼들이구나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진짜 거래처 사장들 빠따로 갈기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진짜로 망할거 같은 사람들은 장부정리하다보면 눈에 뻔히 보임 근데 월매출 5천~1억 하는 것들이 남는게 없니마니 하면서 게거품 물고 질알들임 부가세 많이 나왔다 종소세 많이 나왔다 염병떠는데 그샊이들 카드 쓰는거보면 월에 천만원임 쳐먹을거 다 쳐먹고 쳐놀거 다 쳐노니까 당연히 남는 돈이 없지 개생지들아
저거 처음에 만든 놈은 친구한테 돈 안갚고 사나 20만이 나오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복잡하게 볼거없이 걍 돈문제라서 그런거에 가까운데... 간단히 설명하면 '내가 지금 필요한 돈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났다'의 문제임. 손해라고 표현해서 사람들이 필요한 돈을 계산하는 것과 헷갈려하는거.
현대 경제의 기본 논리를 아무튼 기부니가 안 그래 하면 어케 사나 싶고 곤란함
10만원 빌렸다는것도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고 애초에 10만원 쓸곳이 있다는것도 고려대상이 아니니까 확실한건 10만원 분실했다는 사실 뿐이지
당장 어제 같은 글 올라왔을때 가치관의 차이니 뭐니 하면서 대가리 부셔버리고 싶은 애들이 입놀리던데 "손해"란 단어를 쓸거면서 가치관의 차이가 왜나오는지
아니 20만원 손해가 맞지 않나? 돈을 잃어버렸다가 메인인거 아님? 내가 그 돈을 썻으면 갚는걸 손해라고 할수 없지만 내가 빌린 돈 하나도 못쓰고 갚은거니까
빌리기 전에는 원래 못할일이었다는 생각은 안해보고?
잃어버린돈은 현재 10만뿐이고 앞으로 또 구해서 쓸돈은 손해가 아니라 정당한 소비임 내 수중에 있는 돈으로 물건을 산건 손해가 아니지 마찬가지로 수중에 돈이 없어서 빌리고 그걸로 물건 사고 나중에 돈을 구해사 갚아도 내수중에 있는돈 쓰는거랑 똑같은 금액이 지출되는거구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10만원 잃어버리고 20만원 손해인 과정을 좀 자세히 설명해줄래???
아니 긍까 만약 내가 그 10만원를 썻으면 10만원 씀 -> 갚아야할 돈 10만원이니 손해가 없지만 내가 그 돈을 못쓰고 잃어버려서 그 돈을 써야 할 상황에 돈이 없어진거자나 근데 거기서 돈은 빌렸으니 갚아야하고 그래서 20만원이라고 생각한건데
10만원 잃어버렸는데 왜 손해없음에서 20만원 손해로 바뀜?
애초에 첫번째 상황은 10만원 갚음이고 두번째 상황은 20만원 갚음이라 10만원 손해 나는게 맞음. 근데 첫번째 상황에선 빌렸다가 갚았으니 0원 처리하고 두번째 상황에서 20만원 갚아야하니 20만원 손해라고 계산하니 오류가 생기지
10만원으로 목표를 달성했나 안했나 차이? 라고? 해야되나? 10만원을 안잃어버리고 뭔갈 했으면 목표를 달성했으니 문제가 없는데 10만원을 잃어버렸으면 목표도 달성 못하고 거기에 돈을 갚아야 하는거니까? 근데 다른 덧글 보면 +10 -10 해서 10만원 손해가 맞다니까 그쪽이 맞는거겠지;;; 깊게 따지고 들 생각은 없음
현금 10만원 / 차입금 10만원 손실 10만원 / 현금 10만원 이러면 현금은 지워지고 결국 손실난건 10만원 아님? 내가 부족한건가..
친구돈 -10, 내돈 + 10 = +- 0 손해 없는 상태 잃어버림 -10 = 10만원 손해
깊게 따지고 들 생각 없따고 그만 덧글 달아....그냥 그렇게 생각했던거라고....그 이상 따지면 할 말 없다고....
빌린 10만원을 어디에 쓰는가는 손해로 고려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 10만원을 빌려서 그걸 잃어버렸으므로 10만원 손해까지가 끝. 저기서 '나'라는 화자가 여기서 10만원의 돈을 다른 친구한테 빌려서 해결 후 그 빚을 갚는다면? 이 과정에서 손해는 발생하지 않음. 발생한 문제는 '빌린 돈 10만원을 잃어버렸다'에서 끝임.
히히 회계펭귄 출발!
이거 옛날 드라마 짤 중에 주인공이 이 쥐꼬리만한 월급! 이래놓고 대차대조표 보면 저축, 투자 같은거 잔뜩 있어서 돈 없다는 거 생각나네
찾았다 '쥐꼬리만한 월급' 350에 적금 200, 대출 상환금 100, 용돈 50쓰고 5만원 남으니까 돈없다고 하는 상황
적금 200하고 용돈 50은 넘의돈이냐!
원래 쓰려던 10만원은 어차피 써야할 10만원이니까 원래 10만원 있었으면 손해는 0원이지만 손실이 10만원이고, 10만원 빌렸다가 잃어버렸으면 갚아야 하니까, 손해는 10만원이지만 손실은 20만원
손질x 지출ㅇ 지출을 손해로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10만원 쓰고 또 10만원 갚아야 하니 20만원이라 느끼겠지만.... 보통은 10만원 손해가 맞지.
손실이 손해야
반드시 써야 할돈이더라도 쓰지 않은 시점에선 비용이 아님
지출 지출
20만원 손해라 생각하는 사람은 잃어버린 10만원을 다시 찾았을때 얼마 손해인지 생각해보면 됨
잃은 것 자체만 따져야 해서 10만원 손해임
돈에 대한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해야하는 이유
필요한 현금 흐름이 10만원 더 늘어났다. 즉 20만원이 되었다. 이렇게 20만원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확실한 언급을 해주지 않으면 "20만원 손해 아님?" 이러는 애들은 왜 10만원 손해인지 이해를 못함
10만원 빌림 = 10만원의 부채와 현금 10만원이 있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0원인 상태 10만원 잃어버림 = 10만원 손해 발생
적금을 비용으로 보는건 찐으로 이해 안 되네
잃은것만 치면 10만원 쓴건 20만원
일단 20만원이라는 새끼들이랑 돈 거래하면 안될듯
20만원이 '손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생 돈만 모으고 뭐 안사면됨 사는걸 손해라 여기는거니
20만원 손해라고 할려면, 가상의 이야기를 덧붙이고 비틀어가며 어거지 써야 하는 시점에서.. 정답이 될 수 없지 그냥 본문에서 손해를 본 사건은 10만원을 잃어버렸다 하나 뿐인 걸
바보랑은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근데 회계사네? 바보랑도 이야기를 해야만 함... ㅋㅋㅋㅋ
20만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잘 해주는 타입인거 ㅋㅋㅋㅋㅋ 아.. 내가 저 상황에 놓였을때 10만원 손해본 기분이냐 20만원 손해본 기분이냐.. 감정 이입을 잘 한거야 10만원은 머리로, 20만원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