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스코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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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갈)이새끼들 발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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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면 대충 만든거 같지만 원본부터 그러니 고증 확실한 부분
박대! 좋아!
아와와와왕 하고 울것같아
박대! 좋아!
우리 삼촌 말린 박대에 쇠주 엄청 좋아하는데
첨보면 대충 만든거 같지만 원본부터 그러니 고증 확실한 부분
저렇게 생긴것도 있었나 싶었는데 실물보고 납득함 ㅋㅋㅋ
먹어본적 없는데 귀엽게 생겼다
[德川이에야스]
아와와와왕 하고 울것같아
얘 정체는 요강이다.
이성당 빵집이 아니였단 말인가?!
복성루 짬뽕이 아니었단 말인가?!
떡갈비가 아니여?
이성당은 몰라도 복성루는 군산사람들은 잘 안 가는 곳
박대 맛있지.
어렸을때 맨날 먹었는데
디자인 너무 대충이네 플라나리아냐 하다가 단박에 납득
그냥 따봉만 날리는 마스코트보단 훨 낫지
박대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 원주민말로는 북북찢어서 고추장찍어먹으라던데
저거 완전말린게 아니라 익혀먹어야함 걍 기름에 튀겨먹으면됨
반건조 수준으로 말린 거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먹으면 됨
예전에 누가 생선까스 해먹으면 ㅈ나 맛있다고 하던데...
연탄구이가 근본이며 최고 맛임
찜해서 간장양념하면 맛남 칼칼하게 고추가루 써도좋고
박대도 그렇게 별미라던데 서해안 가면 맛집좀 있나
울엄니 고향 서천인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산소갔다가 오는길에 사가지고 옴
서천 군산쪽으로 박대 많이 드시지
서천에서 강건너면 군산이니 ㅎㅎ
어째서 군산의 아들 박명수가 아닌것이지?!
독립했잖아
명수형 어머님 Mrs 피바다가 아니라니…
저거 회로 마니 나감?구이로 마니 나감?탕으로 마니 나감? 첨보는데
박대는 무조건 구이. 전라도에선 환장함
박대구이, 박대조림
뼈가 커서 걸릴일도 거의 없고 냄새도 거의 안남 지젼임
저건 반건조한 생선을 기름에 튀기듯 구워서 먹는게 보통. 식감도 식감이고 맛도 좋아... 뼈도 어디 근본없는 놈들마냥 바르기 어렵게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가자미류같이 쭉쭉 뻗어있음 잘 말린애들은 살도 탄탄하니 맛있어. 제일 큰 장점은 생선인거 치고 냄새도 거의 안남.
구워먹어야만하는 광어 느낌
일본 모 지자체의 심해괴수같은 캐릭터에 비하면.... 많이 친근하네 심플이지 베스트여 둘다 건어물이긴 하지만
진짜 저렇게 생겼네...
맛있다고 하긴 하드라
첨보는데 기름지고 고소할거같애
박대 서대 얘네가 진짜 맛있음
박대가 귀엽긴 해
묘하게 얘 닯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