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TRPG의 문제점
(47)
|
|
활협전) 배가 불러온 용상
(6)
|
|
|
|
테러 이후 아프간 영화 특.jpg
(18)
|
|
가슴) 흑백요리사 vs 흑백테이프
(27)
|
|
문해력 논란때마다 등판하는 짤
(13)
|
|
이동진이 조커2를 재밌게 본이유
(20)
|
|
유게도 거르는 근친
(44)
|
|
버튜버) 동물귀의 장점
(3)
|
|
블루아카)초인 카야(마망)
(2)
|
|
블루아카) 키사키 코스프레
(14)
|
|
네웹 여론 ㅆ창난거 개웃기네
(41)
|
|
요즘 애들 문해력 떨어진 건 맞아.
(101)
|
|
남친 옷장에 여자 속옷이 있었어요..
(34)
|
|
유게 퓰리처상 뽑으라면 난 이거임
(31)
|
|
냐루비) 진짜 느낌 확 다르다
(4)
|
|
더럽게 지루하지
1편은 한 세번은 본거 같은데 2편은 두번은 못보겠더라 노래 부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늘어져
조커1은 답답해도 중간 중간 숨쉴틈 있는 스릴러 느낌이라서 볼만한데 2는 진짜 고구마만 백개먹은 기분이긴함
화장실 갈 부분 많아서 좋잖아 한잔해
뮤지컬이면 더더욱 힘들지 ㅋㅋㅋㅋ 집이면 스피커 성능도 극장보다 떨어지니까
보다가 끌 확률이 더 높음
어제 31% 였는데 30% 됬네 ㅋㅋ
1편은 한 세번은 본거 같은데 2편은 두번은 못보겠더라 노래 부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늘어져
난 1편도 두번이상못보겠던데
화장실 갈 부분 많아서 좋잖아 한잔해
더럽게 지루하지
조커1은 답답해도 중간 중간 숨쉴틈 있는 스릴러 느낌이라서 볼만한데 2는 진짜 고구마만 백개먹은 기분이긴함
보다가 끌 확률이 더 높음
어제 31% 였는데 30% 됬네 ㅋㅋ
2편 재밋게 보긴 했는데 두번은 못봐..
뮤지컬이면 더더욱 힘들지 ㅋㅋㅋㅋ 집이면 스피커 성능도 극장보다 떨어지니까
노래부르는거 다 잘라내고 편집 한걸로 올라오면 볼듯
일반적으로 ott 재평가는 작품성이나 재미는 떨어져도 생각없이 보긴 좋은 영화들이지
큰화면으로 봤을때는 그래도 연출이 주는 위압감이 느껴졌는데 작은화면으론 그거까지 없어지는 무장점행이지
극장에서 귀에 서라운드로 때려박아도 졸린데 집에서 보면 asmr이야
뮤지컬 파트 싹 다 지우고 내보내도 무방했을거 같음 조커이스미 만 살리고
극장에선 경쟁작들이 기껏해야 같이 극장에 걸리는 10 여편 정도지만 OTT로 풀리면 그 순간 경쟁작이 수백 수천편의 영상물들이 되기에 그쪽도 만만한 시장은 아님.
아이 지금 보러왔는뎈ㅋㅋ 나 말곤 아무도없는데 이거 맞니
화장실 네번쯤갓다와도 문제없는영화
도파민만 존재했던 영화.. 이쪽이 더 점수가 높다니....
나 저거 둘다 30퍼인거 처음봐
이거 재미없다고 하니까 반박하며 영화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반응들이 재밌음
해석은 재밌는 걸 더 씹고 뜯고 맛보거나 재미없는 걸 이유가 뭔지 분석하는게 아닌지 ㅋㅋ 해석한다고 재미없는게 재미있어지나
못만든 이유도 분석하는 재미가 있긴 해
일단 보면 어떤지 알거야. 기대치가 어마어마한데 나락으로 추락하는거랑 아예 기대도 안했는데 그 밑으로 꼬라박는거나...
조커1편을 극중극 취급하면서 까지 부정하고 조커 영화 좋아했던 사람을 전부 퍼킹 루저로 만듬 감독의 2억불짜리 거대한 사회실험인가
여러모로 밑천 다 까발려지니까 개봉 초중반에 이런저런 이야기로 옹호하던 사람들도 이젠 없네 ㅋㅋㅋ
지금 재밋게 봤다고 하면 죄인 되는거라 이런 불호 글엔 보통 댓글 안남기고 아주 극악한 확률로 올라오는 재밋다는 글에 모여서 서로 재밋다고 이야기 나누는 편이지
재평가가가 될 일은 없을거 같음 재밌다는 사람과 재미없다는 사람 모두 서로 평생 이해 못하며 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