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일본인이 싸우는 방법
먹을걸로 장난치는거 보니 조선인이 아닌건 알겠다
이 왜놈들이 소중한 우리 양식을
저 당시에는 김치찌개가 없었...읍읍!!
어휴 저 아까운걸
솔직히 이 장면은 밥숟가락으로 마빡때리고 싶었다
뜨거운 삼계탕 김치찌개면 살인미수급 아니냐
한국에선 음식으로 장난치면 멍석말이 맞을것같은데
어휴 저 아까운걸
먹을걸로 장난치는거 보니 조선인이 아닌건 알겠다
편육이아니라 그냥 돼지머리잖아 ㅋㅋㅋㅋㅋ
뜨거운 삼계탕 김치찌개면 살인미수급 아니냐
이 왜놈들이 소중한 우리 양식을
우리는 양식이아니고 한식이야
돼지머리: 왓는가 보디
저 당시에는 김치찌개가 없었...읍읍!!
비슷한 건 1920년대부터 존재는 했는데 그걸 김치찌개라고 부르진 않았지 ㅋㅋㅋㅋ
더 정확히는 김치조치는 400년 정도 역사가 됐는데 장조림 소고기를 썰어넣는 등 완전 개념만 같은 요리고 ㅋㅋㅋ
장도리 휘두르고 드롭킥 날리는 무당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자
솔직히 이 장면은 밥숟가락으로 마빡때리고 싶었다
둘다 일본놈들 아니야?
제목에 나와 있잖아.
얌마!
한국에선 음식으로 장난치면 멍석말이 맞을것같은데
저걸 드는것만 해도 미친짓인데
삼계탕은 생각보다 역사가 짧다
아이고 인삼 들어가는 저 귀한 삼계탕을
개그씬으로 그려진 거 같지만 김 펄펄 나오는 찌개를 사람에게 뿌리면 심각한 화상을 입으니 유게이들은 저러지 맙시다
저건 돼지머리지 편육이 아니잖앜ㅋㅋ
편육인 눌린고기 ㅎㅎㅎㅎ
당시 있지도않은거로 싸우네..
어차피 일제강점기 한식 관련 자료는 고증해도 다들 잘 모르니 뭐 ㅋㅋㅋ
운수좋은날에 나오는 음식들 있잖아
지켜보던 의열단: 도시락 폭탄이나 처먹어라!
음식들구 싸우는거보니 조선사람아닌가보군...
저 만화, 제주도 사투리 나오던 그 만화인갘ㅋㅋㅋ
뭔 상황인데 먹을 걸로 쌈박질 하고 ㅈㄹ이냐
위험한 걸 굳이 취재하겠다는 안경 vs ㄹㅇ ㅈ된다고 그걸 말리는 친구 일단은.
대충 장발남자는 조선인 무녀에게 개인적인 호감을 느끼고 다가가려고 하고, 장발남자의 친구인 단발남자는 그 무녀는 일제를 위해 악령 퇴치만 하다가 죽을 운명이니까 관심끄고 일본의 국민답게 살라고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짐
무당쨩드롭킥?
삼계탕은 진짜 살갓 벗어질텐데
나올려면 김첨지와 설렁탕이 나와야
이 썅것들이...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건 국적 불문 미개한 짓이야 이 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