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모를 순 있다고 쳐도, 그럼 검색해보고 이런 단어가 있었단 걸 배우면 되는데
본인의 무식을 인정하는 대신 되려 왜 이런 이상한 단어를 쓰냐고 문제삼는 ㅂㅅ들이 많아진 거 같음.
문해력 떨어지는 문제보다 태도가 더 문제인 경우가 많아보인다....
단어를 모를 순 있다고 쳐도, 그럼 검색해보고 이런 단어가 있었단 걸 배우면 되는데
본인의 무식을 인정하는 대신 되려 왜 이런 이상한 단어를 쓰냐고 문제삼는 ㅂㅅ들이 많아진 거 같음.
문해력 떨어지는 문제보다 태도가 더 문제인 경우가 많아보인다....
이게 심각하긴 함 진짜 모를수 있는데 배울려고 안함 회사에서도 모르는걸 부끄럽지 않게 생각함 (더 웃긴건 이게 신입이 아닌 나름 중간층이 저런다는거)
다른사람 NPC취급하는게 그냥 렉카용인줄 알았는데 진짜 하는애들이 있긴하더라
빡대갈들을 반지성주의란 단어로 포장해주는 온정주의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