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정진 성우의 쥬라큘 미호크
딱 두 씬을 더빙하고 장정진 성우가 안타깝게도 작고하였기 때문에, 이 분의 미호크 연기는 더이상 들을 수 없었다.
(당시 배역을 이어받은 성우는 크로커다일과 같은 서문석 성우)
이 두 씬에서의 연기가 워낙 잘 어울려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회자되기 때문에, 후임 성우들이 미호크 배역을 맡는 데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다.
이후 이정구, 최한 등 뛰어난 베테랑 성우들이 맡아서 호평을 받은 적은 있지만 아직도 뛰어넘었다는 얘기는 아무도 듣지 못하고 있다.
생각한 이미지 그대로라 일본어가 어색해짐
이스트!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