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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장 40단콤보에 당했군
개나리스텝이 천박한 보법이 된 시대에 두 마리 형제 새가 있었소
눈마새는 지금봐도 재밌다
아이리스도 3부쯤 되서 뇌절개그로 늘여나갈때까지도 출판할 수준은 된다 싶었는데ㅋ 난 인생 첫 판타지소설이 아린이야기였다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뭔 2차창작 동인지였던 근데 가장 맛있는거부터 먹는게 맞다고 봐. 눈마새나 반지의 제왕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린이야기 그래도 파급력은 쩔었음. 그래서 그걸로 시작해서 카르세아린 보고 아린이야기 짝퉁인가여 하던 애들 꽤 많이 봄ㅋㅋㅋ
ㅎㄷㄷ
두 마리? 네 마리잖아요 하다못해 세 마리...세 마리라도...
눈마새는 지금봐도 재밌다
빅장 40단콤보에 당했군
개나리스텝이 천박한 보법이 된 시대에 두 마리 형제 새가 있었소
촉툴루
두 마리? 네 마리잖아요 하다못해 세 마리...세 마리라도...
뭔가 이상한데... 세 마리 아니오?
아이리스도 3부쯤 되서 뇌절개그로 늘여나갈때까지도 출판할 수준은 된다 싶었는데ㅋ 난 인생 첫 판타지소설이 아린이야기였다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뭔 2차창작 동인지였던 근데 가장 맛있는거부터 먹는게 맞다고 봐. 눈마새나 반지의 제왕이나
아린이야깈ㅋㅋㅋ 모르고 볼때는 재미있었는뎈ㅋㅋ
뭐야 아린이야기 뮈있음?
캣타워
ㅋㅋㅋㅋㅋㅋㅋ 아린이야기 그래도 파급력은 쩔었음. 그래서 그걸로 시작해서 카르세아린 보고 아린이야기 짝퉁인가여 하던 애들 꽤 많이 봄ㅋㅋㅋ
임경배 카르세아린 보고 설정 배껴다 쓴 팬픽을 그대로 출간했었음. 카르세'아린' -> '아린'이야기라고 출판하면 안되는 물건 책으로 찍어낸거 암생각없이 도서대여점에서 빌려봤었지
카르세아린 표절로 시작해 당시 연재작품을 믹스해서 스무디로 만든 다음 귀여니를 얹은 물건이었음 연재시엔
나도 시작은 아린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그라고 얼마 안되서 카르세아린보곤 용 이름이랑 등급 같은거 그게 국룰이구나 했었지
아리이스.... 초반에 공주는 왜 죽이고 시작한거냐 작가작가야....
그때는 이상하게 그게 트렌드였음 진짜 히전죽. 히로인이 되서도 죽임. 피폐 딱 하나를 위해
ㅎㄷㄷ
괜찮음 독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임 ㅋㅋㅋ
박성호 개그물을 참잘쓰는데 요즘은 재벌물만써서 아쉽
얘는 걍 닉부터 이영도를 사랑함 ㅋㅋ
경위는 다르지만 매우 많은 사람이 이영도 작가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
근데 아이리스도 그당시 첨볼땐 존나재밌었음 1부기준
아이리스 2부는 국내에선 좀 시대빠르게 나온 라노벨 개념이었지
난 2부가 더 재밌더라ㅋㅋ
그렇게 입문하면 그 맛을 찾아 판타지 소설 들을 뒤지지만 찾지 못해서 절망으로 세월을 보내게 되는
ㅋㅋㅋㅋㅋㅋ
난 달빛 조각사였는데
내 최초 판소는 드래곤 라자였지
난 생에 첫 판타지 소설이 드래곤라자였음. 이영도가 나쁨.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드래곤 라자 마지막 반전이었음 진짜 어떻게 끝까지 저렇게 생각을 안해봤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몰아쳐놓고 마지막에 통수를 팍 때리는데 ㄷㄷ
반전이다 싶은건 타이번이 사실 xxxxx였다 정도인데 또 뭐있던가
그 동안 있던 라자 소동 때문이긴 하지만 빠르고 깔끔하게 정리된 아무르타트?
아이리스 3부는 연재분 불법유출이 많아 개빡쳐서 연재종료 선언.... 잼썼는데
박성호작가는 지금도 성적 잘내는 스테디라 조아함
케이건이 설명해주는 낙엽과 왕과 심장없는 나가의 공통점 멋졌는데
아이리스는 결혼식 깽판칠때가 젤 재밌었던듯.
내 인생 첫 판타지 소설이 드래곤라자였지 그리고 괜히 눈만 높아저가지곤...
난...다크메이지였어...
군대에서 이영도 입문했는데 눈마새 시리즈 너무 재밌었음...
난 이드였나 비뢰도였나 가물가물하네..
마계마인전으로 시작한 애 없냐
아 디노 아시는구나!
난 데로드앤 데블랑
처음 접했던게 사이케델리아, 데로드 앤 데블랑이었는데.. 벌써 20년도 넘었구나..
나는 뭐였더라... 묵향이었나...?
무협까지 치면 비뢰도가 처음이었고
아이리스는 라이레얼과 떡치는 씬이 꼴렸어
하이텔 드래곤라자 실시간 볼 때가 정말 전설이었지.. 이영도 나쁜 사라암..
바람마도사 서랍속 어드벤쳐
아이리스 재밌긴 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