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들이 편하게 올 수 있게 즉석으로 터널을 뚫는다.
저정도는 되야지 100명이랑 만족하지.
저래서 100명 꼬시는구나
주인공이 점점 사람의 영역을 벗어나네; 세토의 신부 주인공 보는 것 같음.. 거기는 여주네가 인외였지만. 여긴 스스로 인외를 넘어서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