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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밥상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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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파이 라고 먹었던 그 음식이 사실은 플랜틴파이 였겠군
플렌테인 튀김은 식민지인들이 주식으로 먹는다구
익혀먹는 바나나를 플랜틴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같은 종이고 생물학적으로 구분되는 놈들은 아닌가봐
찾아보니까 진짜 같은 종이라고 하네 자라는 곳 환경 때문에 좀 다르게 자라는 건가봄
보통 이런 건 한쪽은 독이니까 주의! 인데 그냥 둘 다 맛있네
바나나파이 라고 먹었던 그 음식이 사실은 플랜틴파이 였겠군
플렌테인 튀김은 식민지인들이 주식으로 먹는다구
좀더 잘살면 토르티아를 주식으로...(아노1800뇌)
익혀먹는 바나나를 플랜틴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같은 종이고 생물학적으로 구분되는 놈들은 아닌가봐
루리웹-9999999
찾아보니까 진짜 같은 종이라고 하네 자라는 곳 환경 때문에 좀 다르게 자라는 건가봄
그냥 품종이 다른건가봄. 모든 사과가 malus domestica인것과 같이.
보통 이런 건 한쪽은 독이니까 주의! 인데 그냥 둘 다 맛있네
플랜틴은 기분 탓인지 비주얼도 그렇고 왠지 고구마 같은 느낌이네
현지에서도 바나나는 초록색일때 따서 후숙시키는구나... 현지는 완숙해서 먹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