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교의 장비
연의 :
다리 너머에 대군이 있는 것 처럼 속이는 걸 성공하지만
다리를 끊어버리고 퇴각하면서 블러핑인게 들킴
정사 :
다리 건너와서 다리 끊어버리고 강을 등지고
"야 들어와 들어와" 시전
같은 시각 조운
연의 :
조조의 백만 대군을 상대로 유선을 품에 안고 탈출
정사 :
조조의 호표기(정예기병) 5천기의 추적을 따돌리고 감부인이랑 유선을 데리고 탈출함
뭐야 진짜 도대체
|
|
|
|
|
|
|
|
|
|
|
|
친구없어서 못한다던 게임 근황
(20)
|
|
|
|
|
|
|
회사 막내 개쩐다..
(17)
|
|
|
|
|
|
어제자 연세대 에타 근황.jpg
(30)
|
|
|
렌탈여친에서 진짜 방지턱인 부분
(31)
|
|
사람이 뚱뚱해야되는 이유
(19)
|
|
|
|
|
|
|
|
|
|
|
|
|
|
|
|
|
|
|
봇치에서 가장 이쁜 캐릭터.jpg
(21)
|
|
|
|
|
|
|
포켓몬 해커가 겜프릭 해킹한 이유
(32)
|
|
패배히로인 후기
(3)
|
|
|
|
와우) 멧젠 은퇴 이후 생긴 기현상
(11)
|
적진 쳐 들어가서 적장 모가지 따온 관우도 있지
그것도 쓸까 하다가 그거 연의에도 나오던가 하고 긴가민가해서 둘만 적음 ㅇㅇ
중국쪽 연구자인 팡베이천도 안량이 도하하여 진영을 세우려 할 때 기병 300기로 빠르게 들이쳐서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내놓기도 함. 근데 개인적으로는 최전선에서 적군이 보이는 와중에 대장이 가마타고 있다는 건 죽여달라는 소리라 가마까지는 아니라고 봄. 그런 기록도 없고.
https://youtu.be/_B8BoyZR3x4?si=rA8uK4amq4G9u6mw 제작사가 사후지원을 어중간하게 중단하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다른 의미로 진짜 미1친놈이었던 위연
"아 나는 반역할 생각 없다고." - 위연, 잔도를 끊어서 북벌 주력군을 위나라에 고립시키며
그거 임용한 교수가 강에서 도할할때 가마에 타고 있는거 기습해서 죽인거 같다던데
적진 쳐 들어가서 적장 모가지 따온 관우도 있지
그것도 쓸까 하다가 그거 연의에도 나오던가 하고 긴가민가해서 둘만 적음 ㅇㅇ
닉네임 추천점
그거 임용한 교수가 강에서 도할할때 가마에 타고 있는거 기습해서 죽인거 같다던데
그게 차가 식기전에 돌아오겠다면 연의에도 나옴ㅇㅇ
범블풋
중국쪽 연구자인 팡베이천도 안량이 도하하여 진영을 세우려 할 때 기병 300기로 빠르게 들이쳐서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내놓기도 함. 근데 개인적으로는 최전선에서 적군이 보이는 와중에 대장이 가마타고 있다는 건 죽여달라는 소리라 가마까지는 아니라고 봄. 그런 기록도 없고.
어쨌든 사령관인데 주변에 호위병이 얼마나 많았겠음. 그거 다 뚫고 들어가 죽이고 무사탈출한거.
정사판 인간백정
멋있는데 어디 나온 일러임?
토탈워 삼국
삼탈워
오
토탈워
나오하
https://youtu.be/_B8BoyZR3x4?si=rA8uK4amq4G9u6mw 제작사가 사후지원을 어중간하게 중단하지만 않았어도...
갑자기 여기서 팔왕의 난을?
이건 진짜 역대 삼국지 미디어 중 가장 촉나라 뽕을 채우는 트레일러가 아니었나 싶음ㅋㅋ
슈퍼솔져들인가
그리고 어딜가든 말도 안되는 전공만 세우는 장료... 혼자 게임하는 주유... 혼자 소년만화 찍고있는 여몽...
그리고 다른 의미로 진짜 미1친놈이었던 위연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아 나는 반역할 생각 없다고." - 위연, 잔도를 끊어서 북벌 주력군을 위나라에 고립시키며
?: 자오곡이 성공했으면 북벌성공하는데! 실상은 흔한 골목길임
일반병 백만대군보다 호표기 5천이 더 무섭긴하지
호표기 말이 특수부대지 걍 조조가 뽑은 장수급 애들을 호위병으로 굴린거라서 정예중 정예이다 근데 그놈들 사이를 헤집고 나왔다 ... 뭐야 도대체???
“진짜 시발 어떻게 한거냐고”
이러니까 조조가 조운에게 뻑이가지
뭐야 시발 어캐했어요
뭐야 왜 정사가 더 쩔어요
소설적 허용으로 너프먹은 사례들이 있지 그런데 그 너프먹은거도 존나 괴물이었는데?! 가 됨 ㅋㅋㅋㅋ
보병 보다 기병이 더 무서운데... 현대로 치면 기계화 사단이 길막 하는데 그걸 다뚫고 도망 치면서 전차고 장갑차고 박살내면서 돌격 한격
이거 진짜 오해하는데 연의에서도 기병들과 싸웠음... 그리고 연의도 묘사보면 그쪽도 호표기급 최정예 기병들이었음
영웅들 정사 기록 보다보면 ㄹㅇ 인류가 퇴화한건가? 싶을 때가 종종 있음
중국 네티즌 : 백보 밖에서 무기에 달린 장식을 쏘아 떨구었다는 여포는 어디로 갔는가! - 쬬가 죽였어... // 이 논리로 보면 그럴지도요...
쟤네를 다 휘어잡았던 유비는 도대체 어느정도의 보스였을까 싶음
깐프...?!
조운에 대해 다들 오해하는데 연의 조운은 일반병 100만명을 돌파한게 아님 연의에서도 말탄 장수 수십명 척살하고 기병들과도 싸웠음...
더 심한 새끼 : 장료 연의 : 언급 없음 정사 : 오나라 갈아버리고 손제리 얼굴 몰라서 손제리한테 "야 손권 어딨냐"고 물어본 다음 부하에게 "야ㅋㅋ 적병중에 쥐새끼 닮은 얘 있더라." 했더니 부하가 "그거 손권인데요;;"한 썰이 있음 이 것도 레전드 사건인데 병력차도 장난 아니었음 손권 10만 장료 800이었는데 장료가 이김
2차 합비공방 당시, 위나라 전체 병력 7,000, 1차 야습에에 동원한 병력이 800... (뭐 새벽에 나가서 점심까지 종횡무진하다 돌아오고, 낙오병 데려오려고 불법유턴... 도 일삼았다는거 보면 정상은 아니지만...) 이후 손권이 (객기인지) 후퇴하면서 천 명 + a만 데리고 최후미에 남았는데 그걸 눈치챈 장료가 그만 전력으로 달려들어서... (당시 능통은 300명의 시종(사병?)을 양성하고 있었다는데, 전력인 장료는 그걸 전멸 시킬 정도의 위용... // 다만 거의 전력인 건 맞았는지 감녕이나 반장이 군심 추스리고, 하제가 3,000명 이끌고 합류하니까 크게 욕심 안 부리고 돌아가기는 함. - 물론 거기 있는게 군주 목이라는 걸 알았다면 전력을 다해 욕심부리지 않았을까...)
미방, 부사인 - 연의 : 부사인이 먼저 항복함. 이후 미방에게 항복 권유했고, 군수창고 화재 등 관우에게 혼날 거리가 많았던 미방은 이를 따라 빤스. 이후 오나라에서 촉나라로 넘겨져서 처형. - 정사 : (형이 중신에, 여자형제가 유비의 부인이었던 = 외척임에도) 관우가 무섭다는 이유로, 여몽과 내통... 부사인을 설득, 항복시키는데도 앞장섰고 오히려 부사인은 끝까지 저항 + 여몽 유인해서 군사 물린뒤 재봉기할까도 고민했다함... 훗날 오나라의 모두까기 인형 우번은 미방에 관해 2번인가 ㅈㄹ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데, 부사인에 대해서는 형주공방 당시 '저거저거, 피치 못해 항복한거니 여차하면 통수맞는다. 우리가 데리고 다니던가 아예 후방 본토로 옮겨야 안전하다.' 조언한 것 외에는 기록 없음. (무엇보다 둘 다 촉나라로 안 팔려감...) 이릉대전 - 연의 : 형주에서 양주로 진입하는 길목으로 묘사 - 정사 : 익주에서 형주로 진입하는 길목... (고로 형주 입성도 못하고 초토화...)
조운 저이야기는 거짓이라고 알고있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