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 본부장 여친이라 통과됐나봐 수근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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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습 불가능 급 말실수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직장 다니는 동안 계속 어떤 식으로든 꼬리표 따라 붙을 실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던 이르던 본부장 와이프 귀에도 들어가서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적대 파벌이 보낸 암살자....
그냥 트위터 소설 같긴 하다
고딩때 어떤 애가 선생님한테 사장님이랬다가 뒤지게 맞음
이거 진짜 큰일났네
자기야는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꽤 있긴한데 ㅋㅋㅋ
이건 수습 불가능 급 말실수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직장 다니는 동안 계속 어떤 식으로든 꼬리표 따라 붙을 실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그냥 모든 직원을 부를때 자기야 로 불러버리는것이다!!!
늦던 이르던 본부장 와이프 귀에도 들어가서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자회사여도 대형사고인데 심지어 타회사....
적대 파벌이 보낸 암살자....
고딩때 어떤 애가 선생님한테 사장님이랬다가 뒤지게 맞음
?????? 본문 내용도 아니고 그딴 게 맞을 일이야?
옛날이니까 뭐 워낙 까불던 놈이기도 하고
아빠한테 여보는 흔하지 않을 거 같은데...?
아빠=선생님=여보
기혼자는 그럴수 있죠 여보가 입에 붙어서 우리 어머니는 제 아들부를때 제 이름으로 부르거나 저를 부를떼 제 아들이름을 부르기도 합니다 ㅋㅋㅋ 어머니 입장에선 아들이나 손자나 ㅎ
머리 : 빵칼도 넣어드려요? 입 : 칼빵 놔드릴까요?
말실수라고 해봤자... 했는데 와... 와... 말실수 보다 자리땜에 ㅋㅋㅋ
저건 그냥 사귀는게 자연스럽지
반박 당하니까 칼 들고 협박을 ㅋㅋㅋ
이거 진짜 큰일났네
자기야는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꽤 있긴한데 ㅋㅋㅋ
말 실수라고 해도 저런 실수를 할 수가 있나
동귀어진 ㄷㄷ
누가 보낸 암살자인가 하고 풀가동중인 본부장의 뇌
먼생각을하고살면저런실수가?
본부장의 심정은 자기 폭탄에 가로막힌 봄버맨이 되었다.
본부장 암살자
그냥 트위터 소설 같긴 하다
소설이라도 읽고 살아
아무렴 일본어 전공인데 책은 존나 읽지
그럼 문제없네
그래도 반반하게 생겼나봐~
아니지 예뻤으면 진짜 심각해지는거지
본부장 사모님 쳐들어오겠는데
울엄마가 나포함 주변사람한테 자기야 저거야 그거야 여보야 등으로 부르곤하던때가 있긴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무이한테도 자기야 그랬다가 할무이가 미1친년 이젠 지미한테도 자기라하네 하는거보고 웃음을 참을수가없었닼ㅋㅋㅋㅋㅋㅋ
회사 사람들이랑 스타 팀전하다가 부장님 한테 형이라고 부른 적은 있는데...
자기야가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