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대륙의 초대형 가자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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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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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똥을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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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해서 너무 행복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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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흘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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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섬가이즈 시체영화제 수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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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7살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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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박수홍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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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설치한 빌라가 논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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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하는 쥐.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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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게임 캐릭터 등급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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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아마 금메달 따셨던 여성분 자녀도 있었던걸로 암. 저 사건으로 한국에 환멸 느끼고 이민가셨다고 들었는데... 수련회, 수학여행등 돈내고 기합받으러 가고 쓰레기 음식 먹으며 더러운 방에 가서 자면서 선생이나 교장, 교감이 돈만 착복하는 행사 없여져야됨.
그리고 그 자리에 이런 카페가 생김 카페주인은 씨랜드 주인의 딸 https://namu.wiki/w/%EC%95%BC%EC%9E%90%EC%88%98%EB%A7%88%EC%9D%84
낭만의 시절 야만의 시대
정보탭인뎅?
저 자리 지금 수목원으로 장사하던가 그럴껄
화성군 ㅋㅋㅋㅋㅋㅋ 대기업+강남접근성으로 동탄신도시 개발되니까 뭐 되는줄 알았지만 현실은...
대체 수련회 왜보내는건지 모르겠음 예절을 배우는것도 아니야 줜나게 굴리다가 막판에 부모팔이 감성에 대체 의미가 뭔지
근데 이게 왜 유머탭임?
정보탭인뎅?
지금 바꿨네 ㄱㅅ
낭만의 시절 야만의 시대
저때 아마 금메달 따셨던 여성분 자녀도 있었던걸로 암. 저 사건으로 한국에 환멸 느끼고 이민가셨다고 들었는데... 수련회, 수학여행등 돈내고 기합받으러 가고 쓰레기 음식 먹으며 더러운 방에 가서 자면서 선생이나 교장, 교감이 돈만 착복하는 행사 없여져야됨.
나 초중딩 땐 수학여행은 그런 경향이 없었고 수련회는 여전히 똥군기 잡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수련회에서도 똥군기 못 잡는다고 함 똥군기 잡으려고 하는 순간 찔러버린다고 ㅇㅇ
요즘은 둘다 안간다더라... 수련회는 학생과 학부모 측에서 반대 수학여행은 선생측에서 반대라고 들음
그래야지... 나때는 버스 도착하자마자 거기 소위 교관이라는 놈들이 소리치고 험악한 분위기 조장하고 내리자마자 어깨동무해서 앉아 일어서 시키고 별 ㄱ짓다함. 밥은 군대 짬밥보다 못한 밥주고... 1박2일인데 돈은 거의 10만원 받아간걸로 기억함. 90년도였음....
수련회 없어졌다더라 듣기로는
저 자리 지금 수목원으로 장사하던가 그럴껄
몇년전에 카페라고봤는데 그세바꿧나?
이름은 야자수마을카페, 카페 안을 야자수로 꾸며놓은 곳이라네요
저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세월호까지
화성군 ㅋㅋㅋㅋㅋㅋ 대기업+강남접근성으로 동탄신도시 개발되니까 뭐 되는줄 알았지만 현실은...
아이야! 이루지도 못할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 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jRaDeILxH58
그리고 그 자리에 이런 카페가 생김 카페주인은 씨랜드 주인의 딸 https://namu.wiki/w/%EC%95%BC%EC%9E%90%EC%88%98%EB%A7%88%EC%9D%84
살인범 딸은 잘 먹고 잘사네
저런곳인줄 모르고 가는 사람 많겠지... 나도 지금 알았고...
대체 수련회 왜보내는건지 모르겠음 예절을 배우는것도 아니야 줜나게 굴리다가 막판에 부모팔이 감성에 대체 의미가 뭔지
군사정권에 잔재지머....
+도태된 체대 출신 일자리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평생이겠지.
2번 사족을 붙이자면 저당시 전기로 인한 화재=원인불명 이란 얘기여서 당시 여론 생각하면 그따위로 결론내면 진짜로 공무원들 개썅욕먹고 화성군수도 탈탈 털렸을껄
여기 거기 아닌가요? 저 수련회 원장 저 사건으로 감옥갔다가 출소해서 저 자리에 카페 차려서 자기 딸한테 운영하게 한거... 심지어 주차장 위치가 아이들 죽은 자리여서 원장이 악마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94년생기준 수련회 수학여행 다 즐거웠는데 유게 분위기보면 막 꼰대있도 그랬나보더라 학교 운동장에 텐트치고 선생님 인솔하에 고기 구워 먹기 휘닉스파크 캄보디아 일본 뭐 이런거만 했는데
어렸을때 비엔날레 갔었는데 씨랜드참사 관련한 작품보고 트라우마 생겼었음 검은 공간안에 붉은 빛 보이면서 애들 소리지르는거 들리는데 진짜 벌벌떨었음ㅠ
우리나라 이런건 존나 유구한 전통이지
잊고 있다가 꼬꼬무로 보고서 분노가 분노가.. 아 생각만해도 쌍욕 나오는..
저 놈의 안전불감증 대체 언제 사라지나 모르겠네 ;;;
H.O.T 아이야 라는 곡이 저사건 헌정곡이었지
저거 양심있는 공무원은 내부 고발했다 헬피엔딩이고 책임있는 군수같은 공직자넘부터 저 건물주까지 잘먹고 잘 살았다나...
참 이런거 보면 신은 없는게 맞는거 같다
아크로비스타도 그렇고 저 자리도 그렇고 귀신있다는거 다 뻥이라니깐..
88인데 유치원 때 수련회 합숙 같은 거 있긴 했지만 저딴 가건물이 아니라 제대로 된 숙소였고, 인디언 분장이나 도자기 체험 같은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음. 군대 일도 그렇고 세상 일이 다 케바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