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오늘은 전고점 추격중
이사람 121달러에 2배숏 11억박아서
어제 135달러로 8억좌였는데
오늘 139달러 돼서 7억좌됨
본인이 이길때까지 안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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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많은갑다 ㅋㅋ
숏을 왜 롱처럼 투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발파루크의 심장을 가진자
13억인가 됐을땐 이긴게 아닌건가?
거기에 만족하고 나올 사람이면 13억까지 못갔지.
전세계 ai 1황 상대로 30퍼 땄는데도 이긴게 아니면 뭐가 이긴다는건지.. 레버리지라서 장기보유하면 계속 쪼그라드는데..
ㄹㅇ 돈 많은가 보네 ㅋㅋ
발파루크의 심장을 가진자
그것은 대공 미사일 진지위를 순항하는 한마리의 야수와도 같았다.....!!!
뭐 돈많은갑다 ㅋㅋ
13억인가 됐을땐 이긴게 아닌건가?
매드★몬스터
거기에 만족하고 나올 사람이면 13억까지 못갔지.
매드★몬스터
전세계 ai 1황 상대로 30퍼 땄는데도 이긴게 아니면 뭐가 이긴다는건지.. 레버리지라서 장기보유하면 계속 쪼그라드는데..
본인의 뷰는 2배먹는거여서 50%로 만족못했음
ㄹㅇ 돈 많은가 보네 ㅋㅋ
이거 아무리봐도 위로 쏘아올리는 차트인데 ㅋㅋㅋ
뭐 오르면 떨어지는거야?
숏이 대충 빛내서 역배거는거임. 마이너스면 오히려 이득이고 플러스면 손해.
엔비디아 떨어질거같은데... 그래요? 그럼 엔비디아 떨어지면 돈줄테니 오르면 돈 내놓을래요? 그래!
자기한테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음 주가가 개당 100원일 때 10개 빌려서 팔면 1000원인데 이게 50원으로 떨어지면 빌린 10개를 개당 50원에 사서 팔면 500원에 빌린 걸 갚으니 이득 근데 1000원으로 오르면 기니당 1000원에 10개를 사서 갚아야함
그래서 이걸 개인들도 하기 쉽게 증권사에서 상품으로 만들어준거. 100만원어치 사면 100만원어치 공매도 한거나 마찬가지
환율영향도 있을거고
숏을 왜 롱처럼 투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쇼오오옷임
숏은 단타용이지 길게 가져가는게 아닌데 이상하네.
숏 10억은 뭐에요? 개념을 잘 몰라서
숏은 주식이 내리면 돈 버는거
주가 내려가는 것에 10억을 투자함 목표 주식(엔비디아) 가치가 내려가면 이득, 오르면 손실
주식 ㅇㄷ
인버스 라고 주식이 떨어지면 오르는 상품인데 그걸 2배 레버리지로 삼 즉 엔비디아가 10%오르면 저사람은 20% 떨어지는 상품임
내리는거에 배팅하는거 그렇게 움직이는 주식이 인버스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거? 근데 단어만 보면 길게 가는게 아니라 기간 정해놓고 그 안에 떨어지는지 보는거 같네요?
엔비디아가 20% 하락하면 저 사람은 40% 이득이고요? 근데 그것도 값을 지정한거죠? 100 기준에 10% 떨어진다 걸었으면 90 되야하는데 120 까지 오르면 30만큼 떨어져야 하는?
재산을 인버스 상품에 올인하면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이지만, 투자를 크게 하는 사람은 그게 아닐 수 있음 예컨대, 내가 주식을 들고 있을 때 주가가 떨어짐으로 손실을 보면 절대 안되는 상황이면 헷지(위험 상쇄) 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음 국민연금 같은 기관이 대표적으로 손실을 보면 안되는데, 이 경우 100만원어치 엔비디아 샀을 때 100만원어치의 엔비디아 하락 배팅에 투자하는 것으로 +- 0을 추구할 수 있도 있음
저게 그냥 -가 아니라 데일리 타겟이라고 그냥 단순하게 금액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날 그날 수익율에따라 달라짐 여기서 부터는 설명 좀 어려울 수 있어서 대충하면 100에서 90으로 떨어지는 거에 걸었다라고 목표 금액이 있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떨어지는 거에 걸었다고 이해하면 쉬울거임
그런데 플마제로에서 수익난걸 팔았는데 손해난게 더 큰 손해가 되면 어캄
역시 수익 실현하기 전까지는 모른다니까...
익절은 항상옳다 모든 주식쟁이들이 명심해야하지
저거도 상환기한 있는거 아니엇나
그거는 기관에서 하는 선물이고 저거는 그냥 역배팅하는거라 기한은 없음
지금 9억임 왜냐고? 더 샀더든
더산거포함해서 계산했음
오늘 글 올린거 봤음 9억임
근데 현재가는 모르겠다 아침까진 9억이었음
아진짜요 찾아도 안보였는데 님이본게맞을듯
저 사람이 4천이상 더 박아서 그렇긴한데 지금도 8억대긴함 추매 안했으면 본문이맞음
지금 확인해보니까 저거 9월 말이 아니라 10월 9일임
숏은 길게 들고있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이걸 존버하다니 ㄷㄷㄷ
9월말에 -19퍼였으면 지금 한 -40퍼는 됬을것같은데
ㄴㄴ 지금 -27%임 물타기 좀한듯
와오
10억좌의 진짜 무서운 점은 그 돈을 꼬라박고도 자기가 원하는 수익이 나올 때까지 버틸 자산이 있다는 것....
빚투10억이 아니면 뭐... 걱정할 이유가없지
엔비디아 추격해서 AI가속기 구글, 마소, 암드 다 만드다고 할때 떨어졌다가 엔비디아 AI가속기 소프트웨어 생태계 대체 안된다는 이야기로 다시 떡상중인데 (주문은 내년까지 어짜피 예약 꽉참) 다시 엔비디어 미래를 위협할 소식이 없으면 곧 5억좌될 예정
ai버블론때문에 사람들이 멈칫했지만 결코 버블일수는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졌지 공급이없어서 엔비가 갑이라
블렉웰이 개 ㅁㅁ난거 아니면 당분간 크리티컬한 악재는 없을듯 젠슨황 급사하면 또 모르고 ㄷㄷ
AI업스케일링 프로그램으로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전 영상 320p 480p 영상들 업스케일링해보고 AI거품이라는 애들 이야기 안 믿기로 확정함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실용성 오지는데
진짜 무서운 놈들은 엔비디아 주가 선물로 인버스 포지션을 들고 있는 짐승들이다 인버스 ETF들고 있는 사람은 개미만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존버를 탈 수 있지만, 주가 선물 내지는 파생상품만 깡으로 들고 있는 짐승들은 마진콜 당해서 재산이 삭제되었다구
돈이 그냥 숫자로 보이는
숏으로 롱을 하는 기묘한 사람
엔비디아 지금이라도 탑승해야 하나 ㅋㅋ
엔비는말고 엔비들고있는 펀드에 넣으세요
Sp500 여기면 되나용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도 그쪽에 5천이상박을거
ㄷㄷㄷㄷ
현찰이 10억 이상이면 돈 많은 양반인데 알아서 하겠지
누가숏 사서 롱으로 막고라신청한사람있던데 ㅋㅋ
엥 100달러대까지 떨어졌을때 익절하지 않았네?? 몇 억 수익 났다고 했을때 당연히 익절한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숏은 장투할 게 아닌데 장투로 들어간건가? 그것도 레버리지를?
본인의 확실한 뷰가 있었기때문에 본인의 뷰와 반대로 가는 세상이라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말과함께 더들고감
숏을 길게 잡는 바보 같은 짓을....
한 천 억쯤 있어야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