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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야
아이는 혼자남아 새 집을 알아봅니다 '사장님 상권도 별로인거같은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바닷내음으로도 씻겨지지 않는 역겨운 구울의 악취로군..."
구울 따러 간 엄마의 모습 상상도(강하다)
실망이야
아이는 혼자남아 새 집을 알아봅니다 '사장님 상권도 별로인거같은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의 구울들에게 엄마는 두번째 안식을 안겨 줍니다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는데 - 아무래도 어머니 ( 사냥꾼 ) 의 성소 ( 세이브포인트)를 지키는 존재를 아기로 표현하는듯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잠이든다 - 세이렌의 습격으로 성소가 망한다는 배드엔딩...
Age를 말하는 건가...
다크 사이드에서 구울을 사냥하는 어머니..
오늘밤 엄마가 사냥에 나선다
"바닷내음으로도 씻겨지지 않는 역겨운 구울의 악취로군..."
블러드본 시놉시스 ㅋㅋㅋㅋ
무고한 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사냥을 시작해볼까.
구울 따러 간 엄마의 모습 상상도(강하다)
와 씨 존나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악의는 혼자남아 지불보다 가
굴 따잇~! ㅋㅋ
아귀가 혼자남아~ 어이 고광렬이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애기때 이노래만 들으면 울었다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