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수비 군벌집안이 쓸모없다고?!?!? 대가리 깨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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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트리니티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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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공고 친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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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 빚이 15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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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가 매년 응급실에 실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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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혼자가 당하는 부잣집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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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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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말랑 뱃살 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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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내려다 보는 카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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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는다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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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이라 긴장한 여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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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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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은 SUV가 필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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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유해성을 재확인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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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오...
사람이 저렇게 많은곳에서 지방귀족 차별발언을 저렇게 한다고? 와 정치감각 미쳤다
그냥 가슴이 작아서 버렸다고 하면 ㅂㅅ같지만 조금은 이해가 간다고 할텐데
언제나 딱 여기까지만 짤라서 저 만화 개연성을 욕먹이지만 이 뒤에 여주인공이 고찰하길 '저 정도로 왕자가 정치적으로 멍청할리 없다. 이건 뭔가 세뇌적 효과거나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어 보인다' 라고 추리함 ㅋㅋ
독일의 전신은 브란덴부르크 변경백이다
당시 유럽에서도 실세는 백작. 가용병력이 제일 많았다고. 한국으로 치면 투스타 사단장급. 군단장, 합참 보다 직급은 낮지만 실제 가용병력을 제일 많음. 현대사에서 군사정변을 일으킨 사람 둘 다 투스타 였지..
사?랑 이건 유해조수를 보는 눈이라고 합니다
그냥 가슴이 작아서 버렸다고 하면 ㅂㅅ같지만 조금은 이해가 간다고 할텐데
사람이 저렇게 많은곳에서 지방귀족 차별발언을 저렇게 한다고? 와 정치감각 미쳤다
내전각이다
일부로 해당 귀족 조질려고 조진거 일 수도 있다
쿠데타 잘 치는게 국경 지키는 귀족이라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할일 잘 하다 팽 잘 당하는 귀족도 국경 지키는 귀족이라는 뜻이다
독일의 전신은 브란덴부르크 변경백이다
당시 유럽에서도 실세는 백작. 가용병력이 제일 많았다고. 한국으로 치면 투스타 사단장급. 군단장, 합참 보다 직급은 낮지만 실제 가용병력을 제일 많음. 현대사에서 군사정변을 일으킨 사람 둘 다 투스타 였지..
국경 오픈
합스부르크도 변경백이였는데 미쳤구나 ㅋㅋㅋ
수도로 회군가즈앗
??? : 호오...
흔하게 많이 본 구도네 ㅋㅋㅋ 옆에 여자끼고 파혼이야 선언하는 머가리 텅텅빈 왕자.
저 장르 클리셰라
우리 딸이... 파혼 뭐? 군돌리라! 목표는 수도다
내 한마디만 한다. 우린. 개경으로 간다.
갑자기 약해지는 짤
이랏샤이마세~ on
변경백이면 원문을 번역하면 후작이다... 보통 전쟁나면 총사령관이고 국경을 지키기위해 병력제한이 풀려있는 경우가 많다 반란만좀 쪼금만 맛봐라
이성계도 함흥쪽에서 힘키워서 조선건국한건데...뭐 위화도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
정략결혼이라고 하면 왕실과 변경백과의 관계를 이어놓으려는 배려였는데, 이걸 깨버린다? 왕자는 제위계승권 박탈당해도 할말없음.
저게 아빠 허락맡고 찬거라고 주장하는거 보니까 차기 왕 후보 경쟁에 들지도 못한 범부인듯
변경백이 수틀려서 옆나라로 옮기면 어떻게 됨?
저기는 왕도에서 한번 엎고 독립해버림
어어 진짜 -쿠- 해버리네
것보다 아버지 승낙받았다고?> 왕도 ㅂㅅ인건가?
이성계도 변경백이라고 할수있지 ㅋㅋ
"이제 국경 변경이 궁궐로 찾아옵니다ㅋ"
변경백이면 걍 바로 상대 국가 쳐들어올때 이럇샤이마세~ 해버리면 국가멸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봤지만 봤다던 유게이말로는) 다른 등장인물도 ??? 저 새1끼 미쳤나? 진짜 미친거같은데 뭐 있나보다 이런 느낌이라카던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326114 거야 이런 장면 넣으면 작가 상식 어쩌고 하면서 일침넣을 수 없잖아
언제나 딱 여기까지만 짤라서 저 만화 개연성을 욕먹이지만 이 뒤에 여주인공이 고찰하길 '저 정도로 왕자가 정치적으로 멍청할리 없다. 이건 뭔가 세뇌적 효과거나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어 보인다' 라고 추리함 ㅋㅋ
코른버저커
사?랑 이건 유해조수를 보는 눈이라고 합니다
이거 코른 신도 아닌데 너 설마 슬라네쉬 신도냐?
나였으면 옆의 것부터 해골옥좌에 바쳤지
요즘 만화는 빡대가리가 있어야 이야기 전개가 됨
의도된 바보짓이잖아...
야 적국아 우리 수도 한번 털어볼래? 병력만 끌고와라 우리가 길 알려줄꼐
저거 뭐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ㅋㅋ
변경백: 국경 수비를 위해서 만든 변경주의 사령관 백작에서 파생되었으나 임무의 막중함 때문에 사실상 백작위보다 더 높게 쳐줬고 좀 더 커지면 예하로 백작령을 둘 정도임ㅋㅋㅋㅋ 쟤 쳐내면 수많은 백작들이 적으로 돌아설 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변경백이란 무제한 군권을 가진 곳이다
연재초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빡대가리같은 결정인데? 주변 귀족들은 도른거냐고 의외로 정상적인 반응을 하는데? 왕자가 저 여자를 좋아해서 파혼하는게 아니라는 묘사가 대놓고 있는데? -> 아 뭔가 이유가 있어서 한 행동이구나 이유 여주가 너무 완벽하고 착한 성격이라 열등감에 절어서 엄청난 위기를 안겨준다음 원큐에 해결해주면 자길 다시봐줄거라 생각해서 에라이
뭐야 드리프트를 그쪽으로 틀었음? 아이고... 스작이 너무 안일했구나
이유가 더 븅신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유 나올 때까지 독자님들 더 붙잡았죠?
어지간한 요즘 로판도, 변경백이 남주거나, 아니면 변경백이 꽤 강력하게 나오는 등 최소한의 고증은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새꺄 ㅋㅋㅋ 상식적으로, 국경 최전선에서 왕국을 방어하는 귀족과 그 군대가 약하겠냐 강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전략, 전술에 대해서는 왕실 근위병은 근처도 못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정지오네 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있었던 일 아님? 장보고
근데 변경이 꼭 접경지대라는 확정은...?
변경(邊境, 영어: march 마치[*], 독일어: Mark 마르크[*])은 국가의 중심지에서 떨어져 국경에 가까운 땅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변경이 하나의 행정구역 또는 제후국으로서 기능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변경은 영토들 사이의 경계지역이었고, 서로 다른 법이 적용되는 두 국가 사이의 완충지대였다. 때문에 변경은 군사적 우범지역이었고 근현대의 국경처럼 교역이 제한되는 경계선이기도 했다.
다만 스페인처럼 변경주가 더 이상 변경이 아니어서 후작이 넘쳐나는 사례도 있음
접경지대도 아닌데 변경백을 뒀으면 그거야말로 ㅁㅁ짓임
변경백 성계 리: 니 무시라카니? 우리 딸이... 왕자 그 문디한테 망신당했다고? 기사단장:성니메 무시하우까? 당장 뒤집어 엎세! 기사:우리 공주님이 저 서울 아새끼들한티 무시당했단다. 가만히 잇을기니? 병사:그저 종간내 새끼들 멱을따 구워먹음세!
보통은 저렇게 되기 전에 아바마마께 뒤지게 쳐맞을것 같기는 해
이거 전에 제목 봤던거 같은데 재미가 애매하다고 했던가?
정치적 의도로 정해진 약혼 = 변경백이 반란일으키면 ㅈ되니까 핏줄로 맺은 동맹+인질 내전일으키라고 등떠미네ㅋㅋㅋ
약혼자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자주 쓰는말인데 이걸로는 성별의 구분이 안되는지라 저 드레스 입은 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수 없음
전제군주정도 아닌 나라에서 전제군주도 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게 이쪽 장르를 꺼리게 만드는 요소란 말이지. 근대 직전까지만해도 봉건제가 이어졌던 나라에서 왜 저런 픽션이 나오는건지...
다른 사람 답글보니 귀족들이 '뭐임???'이라고 정상적으로 발언함. 아마 왕자가 빡대가리일듯.
당연하지 ㅋㅋㅋ 민주주의 체제에 산다고 민주주의 제대로 이해한 라노벨 안나오자너 ㅋㅋㅋ
국경 방어를 위해 가용 병력을 누구보다도 많이 보유한 변경백을 무시해...?
변경백 : 외국 군인 여러분 우리나라 입국을 환영합니다 ㅋㅋㅋ
회군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