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무림맹 결성식 파트 너무 길어서 대충 넘김)이 새끼들은 갑자기 지들끼리 뭐래는거야
2회차
그래 죽어서라도 서로 행복해라
3회차
저, 저 씹새끼들 저지른건 모른척하고 지들끼리 비련의 커플 엔딩찍네. 니들은 그렇게 편하게 가면 안돼!
[유머] 활협전) 회차마다 이미지가 급변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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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성수 마시는 도로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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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알못의 질문.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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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애기 약 만들때 겪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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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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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그림을 그려 기우제를 지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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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착한 일본 AV 배우 근황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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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에서 지들끼리 썸탄 놈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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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누나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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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백종원 빽다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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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각하는 유산소운동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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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카나데 몸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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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남궁천의 이미지 재평가도 급속도로
내 경우 남궁천이 비호감인건 인간적인 문제보다는 "나와 당문"에 피해를 줬기 때문이었는데, 저 둘은 그 문제의 제작자라.
왕이장도 봐야지 더 이해가 감
모든 깽판의 시발점
1이랑 2랑 바꿔야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그 트롤링의 원인이자 제작자가 저 커플...
걔가 트롤링 하게된 궁극적인 이유가....
동시에 남궁천의 이미지 재평가도 급속도로
남궁천은 여진히 ↗박았더라 조활이 남궁가 있으면 ㅈㅅ했다 이걸로 존나 어그로 끌어서 남궁가에서 기가조활되고 당문에서 ㅂㅅ짓 하는 조천 게시글만 양산함ㅋㅋ
모든 깽판의 시발점
왕이장도 봐야지 더 이해가 감
1이랑 2랑 바꿔야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에 저기 좀 길긴 했음ㅋㅋ 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너무 없었어서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나의 경우 남궁천의 스토리를 알아갈수록 남궁천에 대한 평가가 떨어진쪽이라 별로 평가가 바뀌지 않음 ㅋ
내 경우 남궁천이 비호감인건 인간적인 문제보다는 "나와 당문"에 피해를 줬기 때문이었는데, 저 둘은 그 문제의 제작자라.
나한테 남궁천은 첫회차에서는 운명에 농락당한 불쌍한놈이었는데, 스토리를 알고 난 후에는 배신 루트에서 배신 누른 조활급이라서 반대로 저 둘이 불쌍함
남궁천 자체는 저 부분을 제외한 다른 모든 등장을 없애도 되는 캐릭터다보니 남궁천이라는 인물 자체는 별 의미가 없이 그냥 불호의 영역에 머물고, 그 남궁천을 만들고 사고를 치게 만든 두 사람이 죄값을 치르고 죽어야 마땅하다는 관점으로 변함. "니들 사랑은 니들 알아서 할 바인데 왜 똥을 싸고 가냐고" 라는 느낌ㅋㅋㅋ
감정 이입을 어디다 하는지에 따라 다른가 본데, 나의 경우는 저 찐따짓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지능도 딸려서 이용당한 배신자이기에 저걸 당문의 배신자로 가던 조활과 겹쳐 보여서 그 피해자인 저 두명이 더 불쌍해짐.
저 커플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 나는 저 집안 자체의 입장에서 안보다보니 너희 집안일로 발생한 트러블이 왜 나한테 오냐고~ 이었으니ㅋㅋ
난 남궁천이 트롤링 하는 것만 봐서...
불루
걔가 트롤링 하게된 궁극적인 이유가....
불루
그 트롤링의 원인이자 제작자가 저 커플...
처음에는 저 이벤트보고 눈물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안좋아짐 둘이서 즐겼으면 책임도 줘야지 ㅋㅋ
게임이 다회차맛을 진짜 잘살려서 인기몰이한것도 있는듯 팔때마다 뭐가 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