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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 이상으로 '자기 외모'에 정체성 태반을 의탁하고 산다던가.....
'바디' 호러인데 정신 공격이 엄청나다ㅋㅋㅋ
난 이런류 장르중에선 데빌맨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싫어! 변하고싶지않아앗!"
데빌맨은 진짜 보는거 너무 고통스럽더라ㄷㄷ 난 아직도 더 씽의 충격이 너무 쎄서 언제 한 번 친구들하고 더 씽 다같이 보는게 소원임 근데 친구들에게 권할때마다 싸이코 새퀴 꺼지라고 욕먹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