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
14:41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14:41
|
나 기사단
14:41
|
재밌는거없나
14:40
|
멧쥐은하
14:40
|
죄수번호도괜찮은듯
14:40
|
캐럴
14:40
|
룻벼
14:40
|
묻지말아줘요
14:40
|
오호호데스와
14:40
|
대지뇨속
14:40
|
Fuvefol
14:40
|
루리웹-8805864990
14:40
|
루리웹-797080589
14:40
|
감염된 민간인
14:40
|
DTS펑크
14:40
|
민트붐
14:40
|
코로로코
14:40
|
라_퓌셀
14:39
|
루리웹-1752833201
14:39
|
std414
14:39
|
나없다메롱😛
14:39
|
감염된 민간인
14:39
|
142sP
14:39
|
에이티식스2기내놔
14:39
|
Hybrid Theory
14:39
|
aespaKarina
14:39
|
Fei_Allelujah
14:39
|
병원아니고 의원이야
???"병원 아니ㅏ며! 병원 아니라며! 오열..."
치과 아님 괜찮은거 겠지
치과에서 본거중에 웃겼던 경우가 치료실 들어가기 싫어서 간호사에게 천원줄께요라고 울면서 부탁하던 꼬마가 아직도 기억남. 나중에는 오천원까지 올리더라구..
라며 자신을 다독이는 아이 앞에 나타난 간호사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엄마가 날 속였어!"
치과 아님 괜찮은거 겠지
Lapis Rosenberg
라며 자신을 다독이는 아이 앞에 나타난 간호사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엉덩이 주사까진 고통내성이 있음 견딜수 있다고 ㅠ,.ㅠ
치과 갈래? 병원 갈래? 골라라 죽음의 이지선다
병원아니고 의원이야
???"병원 아니ㅏ며! 병원 아니라며! 오열..."
아이는 기억할 것입니다
"엄마가 날 속였어!"
치과에서 본거중에 웃겼던 경우가 치료실 들어가기 싫어서 간호사에게 천원줄께요라고 울면서 부탁하던 꼬마가 아직도 기억남. 나중에는 오천원까지 올리더라구..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소아과 가서 대기 30명 있으면 최소 30번의 다양한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