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4 칵투스.
프랑스에서 만든 변태 스몰 SUV.
전좌석의 착석감이 극상.
주목할 점은 전후좌우에 설치된 에어범프.
저 초콜렛처럼 생긴 건 수지와 고무의 중간적 소재로 문콕이 생겨도 원상복구된다.
이런 걸 자동차 외장에 썼다. 역시 부딪혀서 주차하는 게 일상인 프랑스답다.
[유머] 프랑스스러운 자동차.jpg
0
0
분리수거
|
17:22
우그으
|
|
17:22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
17:22
느와쨩
|
|
17:22
메시아
|
|
17:22
티포시
|
|
17:22
삐삐비익삐락호
|
|
17:22
멍-멍
|
|
17:21
근성장
|
|
17:21
똥만싸는똥구멍
|
|
17:21
루리웹-2805719831
|
|
17:21
아슈와간다
|
|
17:21
105416
|
|
17:21
트래비스 비클
|
|
17:21
긴박락
|
|
17:21
대지뇨속
|
|
17:20
친친과망고
|
|
17:20
메시아
|
|
17:20
kimmc
|
|
17:20
판다테레
|
|
17:20
루리웹-0538907415
|
|
17:20
로아아라
|
|
17:20
cucul🌸
|
|
17:20
로앙군
|
|
17:20
Majestouch
|
|
17:20
기여운여왕님
|
|
17:20
생육
|
|
17:20
noom
|
|
17:19
Meisterschale
|
굴러가는건 프랑스제품 사는거 아니다
움직이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