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슈트 만들고 '아이언머시기' 라고 이름붙이기?
오랜 경력과 유머 센스, 그리고 배우 교체 이력 겸 하반신 장애?
어디, 토니 스타크의 이력을 생각하면...
(머리부터 콘크리트 벽에 고속으로 처박혔는데 멀쩡함)
(저 빨간 동그라미 높이에서 추락했는데)
(완전 멀쩡)
(슈트는 그냥 가죽에 철판 덧댄 마크1)
(워머신이 떨어졌음 워ㅁ/ㅓ신 이 아니라 ㅇ/ㅝ머신 이 되었을 듯)
(슈트 없는 평복 상태에서 미사일 폭발에 날아가는데)
(그 날아가는 순간에 손짓으로 신호를 입력해서 여친에게 슈트 입혀줌)
(물론 본인은 완전 멀쩡)
(방탄 장갑 하나 믿고 슈퍼 솔져와 맞다이를 까서 무기를 해제시킴)
(타농부에게 칼을 맞고 복부가 관통당했는데 응급처치 좀 하고 멀쩡하게 돌아다님)
......
눈치챘는가?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누가 봐도 혈청 처먹었는데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미친 신체능력이며
그것이 바로 샘 윌슨이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후계자인 증거이다.
항상 블랙 팔콘을 경외하십시오.
공돌이 + 초인적인 맷집.... 역시 토니 스타크의 후계자는 생물학적 아들이였어
하워드 스타크가 초인 혈청을 얻었을 때 가장 가까이 있는 실험체가 누구였을까
솔직히 팔콘은 볼때마다 혈청안맞은거 맞음? 싶을 정도임ㅋㅋㅋㅋ
슈트에 의존하지 말라더니 역시 그런 큰 뜻이 있으셨군요!
1편에서 맥심모델들과 하루동안 플레이보이 했다는 데서 이미 눈치깟어야했다
버키가 애 죽을까봐 아메리카노에 살짝 탔을듯
공돌이 + 초인적인 맷집.... 역시 토니 스타크의 후계자는 생물학적 아들이였어
343길티스파크
슈트에 의존하지 말라더니 역시 그런 큰 뜻이 있으셨군요!
하워드 스타크가 초인 혈청을 얻었을 때 가장 가까이 있는 실험체가 누구였을까
아 ㅋㅋㅋㅋㅋ
아이언맨 보면서 내심 기대했던게 워머신이었는데 뭔가 똥싸다만 느낌으로 흐지부지 되더니 장애엔딩 나서 진짜 뭔가뭔가임; 그렇게 대충 내다버릴 캐릭이 아닌데.. ㅠㅠ
내다버려? 아직도 현역이고 팔콘윈솔 등등 드라마에서 얼굴도 비추고 주연으로 나오는 아머워즈도 기획중인데?
예전 어벤져스 포함 영화판 얘기임 드라마는 보다 말아서.. 솔직히 다른 히어로들에 비해 존재감 적었던거 팬들도 인정하는 사실이잖음 워머신 정도의 인지도면 진작에 아이언맨처럼 솔플영화로 나왔어도 모자른데 지금에야 나오는거만 봐도 그렇고 그마저도 아직 기획단계아님?
1편에서 맥심모델들과 하루동안 플레이보이 했다는 데서 이미 눈치깟어야했다
솔직히 팔콘은 볼때마다 혈청안맞은거 맞음? 싶을 정도임ㅋㅋㅋㅋ
브라이트작가
버키가 애 죽을까봐 아메리카노에 살짝 탔을듯
ㅋㅋㅋㅋㄱ개스윗한데?
포테이토 건 꼬맹이는 맷집이 부족했군
저래서 닉 퓨리가 로마노프 시켜서 놓은 중독 완화제 주사에 슈퍼 솔져 혈청 섞은거 아니냐는 말이 나옴 능력이 부와 공돌이 능력인데 탈인간급 신체 능력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