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폿이 멱살잡고 캐리하는 능력을 쉽게 보여줄수 있냐?라고하면 또 그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PL도 그렇고 LCK도 그렇고 결국 서포터가 고점기준으로 그 경기를 지배할수 있는 팀들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팀들은 그 1레벨 부터 굴러가는 스노우볼 못막고 터지는 경기 나오다가 탈락하는거만봐도 월즈 노릴거면 서폿 가치가 높은데
문제는 그 지배력을 보여줄 중요한떄가 Bo5급때들만 중요해진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리그내부나 bo3때면 밴픽이나 장기 수싸움보다 그때그때 패치 읽고 반짝하는게 중요하니 서폿으로 지배력을 보여줄 조합을 만들기도 힘들고,
서폿캐리가 쉽게 나오지도 않아서 그 돈을 써야하냐? 하면 또 그게 리스크고
서폿 역할이 역전을 한다기보다는 시야를 봐주고 안 죽어야 되는 게 기본으로 깔려야하는데 이게 존나 힘들지. 돈은 제일 못 벌면서 시야는 봐줘야 하고 안 잘리면서 상대한테 헌납을 안해야됨 ㅋㅋ
서폿 역할이 역전을 한다기보다는 시야를 봐주고 안 죽어야 되는 게 기본으로 깔려야하는데 이게 존나 힘들지. 돈은 제일 못 벌면서 시야는 봐줘야 하고 안 잘리면서 상대한테 헌납을 안해야됨 ㅋㅋ
문젠 서폿 고점기준으로는 어제 케리아나 한화전 on 처럼 시야만 보는게 아니라 상대 운영 자체를 다 망가뜨리고 교전까지 집도를 하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