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씨는 자신을 17살 청소년이라고 속이고 이 사진을 전국 청소년 숲사랑 사진전에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에는 경주시설관리공단의 사진 공모전에도 다른 사람 작품을 출품해 역시 대상을 받았습니다.
손씨가 도용한 출품작은 취재진이 확인한 것만 5건.
[유머] ‘도용왕’이 또…남의 작품 도용해 잇따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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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회 허술하게 관리하는 데를 노리고, 상금 타가려 하는건가...
사실상 원작자가 신고하지 않는 이상 도용은 잡기힘들지
기껏 쓴다는게 네이버 렌즈 ㅋㅋㅋㅋ....
촬영일이 1월 1일로 적혀있는데 사진은 여름 사진...
사실상 원작자가 신고하지 않는 이상 도용은 잡기힘들지
대회 허술하게 관리하는 데를 노리고, 상금 타가려 하는건가...
"도용? 또용?"
병인가
기껏 쓴다는게 네이버 렌즈 ㅋㅋㅋㅋ....
개꿀로 돈 먹네 ㅋㅋ
촬영일이 1월 1일로 적혀있는데 사진은 여름 사진...
네이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쓰는게 네이버 렌즈? 지랄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