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애할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는데
전여친은 잘해줘도 몰라주고 갑질하길래
헤어짐 지금 여친은 잘해주면 고마워해서
잘 만나는 중인데 전여친은 또 헤어진거 같더라
성격이 좀 변했나 싶었는데 안변했나보다
어쨋든 우연히 만났는데 잘지내냐 새여친 생겼냐
등등 물어보는데 아무감정도 안들더라
남은 아니고 안면정도 있는사이 그런 느낌이였음
어쨌든 잘가ㅃ2 하고 가는데 뒤한번 돌아보니까
계속 처다보고있더라 그러고 집가면서 재랑
연인이였을때를 회상해보니까
헤어지길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