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att_Spectre님 작례)
가장 큰 특징은 이들의 모행성이 부유한 행성인 아벤티니움이란 것인데,
이 챕터는 그곳의 귀족들로만 마린을 모집한다.
마린이 되기 위해 이 행성의 귀족들은 태어날 때부터 꾸준히 노력해
전문 펜싱 선수나 명사수급으로 자신을 갈고닦으며,
연회장의 예절뿐만이 아니라 마린으로서의 생존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뎀노스 행성은 울트라마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당시 울트라마린은 인도미투스 성전, 역병 전쟁, 야수의 전쟁 등
여기저기 바쁘게 활동하던 시기라 지원할 여건이 되지 않았으나,
1차 2차에 거쳐 방어해온 뎀노스를 포기할 순 없어서
소수의 타격부대 만이라도 지원으로서 배치하였다.
다른 챕터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바로 이 브레이즌 콘술 챕터 또한 그 요청에 응했다.
커가들 스마버전
이정도로 고위층만 뽑아갈정도면 애들은 자기 모병지 행성 운영 관련으로도 크게 개입하는 성향이겠구먼
마린 후보생으로 어렵게 선발되어도 시술중에 죽는 확률도 꽤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인가
커가들 스마버전
이정도로 고위층만 뽑아갈정도면 애들은 자기 모병지 행성 운영 관련으로도 크게 개입하는 성향이겠구먼
마린 후보생으로 어렵게 선발되어도 시술중에 죽는 확률도 꽤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인가
얘넨 울마쪽이라 이러진 않을꺼라 보는데 이런 명예로운 일을 하층민이 하게 둘순 없다고 천민을 차별하기위해 상류층만 군대에 받아주는것도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