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0
|
5
03:18
|
루리웹-1592495126
|
|
0
|
0
|
4
03:18
|
루리웹-1033764480
|
0
|
0
|
27
03:18
|
조이멘맨777
|
0
|
0
|
10
03:17
|
루리웹-1543023300
|
|
0
|
0
|
35
03:17
|
메이룬스 데이건
|
2
|
0
|
19
03:17
|
무난한닉네임
|
0
|
2
|
72
03:16
|
aggressive1
|
|
|
0
|
1
|
41
03:14
|
데빌쿠우회장™
|
1
|
6
|
182
03:13
|
오야마 마히로
|
0
|
3
|
57
03:13
|
지상최강의 유우카
|
|
0
|
7
|
85
03:13
|
루리웹-3329650932
|
|
1
|
6
|
150
03:12
|
루리웹-6719142719
|
1
|
7
|
77
03:12
|
루리웹-2533335882
|
0
|
6
|
189
03:12
|
키사라기_치하야
|
0
|
1
|
96
03:12
|
Nodata✨
|
2
|
0
|
95
03:11
|
구구일오삼구구
|
0
|
0
|
141
03:11
|
야부키 카나ㅤ
|
0
|
0
|
83
03:11
|
메이룬스 데이건
|
|
0
|
1
|
48
03:11
|
데빌쿠우회장™
|
2
|
2
|
73
03:10
|
루리웹-3151914405
|
|
해장국
해뜨면 보일 절망이 잠못드는 밤보다 더 두려워 장장 새벽을 세워도 채 눕지를 못하니 아침만 되면 국 한숟도 들이키지 못한채 집에서 도망치듯 출근하네
크...이게 현대문학이지
삼행시
삼삼한 맛의 무국 한숟갈 마셔보면 행복이 입안에 가득 퍼지니 시작해보자 아침 일찍 일어나는걸
산기슭
산채로 사로잡혀 우리안에 갇힌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기운을 내기 위한 재료로서 살아가야만 하는 슭곰발의 주인들은 오늘도 비명을 지른다
메아리
메모리 속 행복을 찾아내보려 애써도 아이였던 시절마저 눈물과 고통으로 추억이 점칠되니 리즈 시절이란 단어는 내겐 닿을수 없는 꿈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