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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네츄럴 본 ㅆㄴ에 인간성 20퍼센트 함유 정도? 엄마 말처럼 그냥 낳았을 때부터 죽이는게 세상에 훨씬 이로웠음. 진짜로.
ㄴㄴ 어머님은 아가사 막으려다가 일족과 함께 몰살 그래서 말투가 저렇게 빡친거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저게 맞는 말이긴 하다는거야?
놀랍게도 아가사가 진짜 ㅆ년이긴함ㅋㅋㅋ
???나 왜죽어
어제 유게글 보니까 결국 빌런이라던데 애거사는 그런 의미에서는 맞는?말?같기도?
"누구시더라? 풀 기르는 여자?"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저게 맞는 말이긴 하다는거야?
ㅇㅇ 네츄럴 본 ㅆㄴ에 인간성 20퍼센트 함유 정도? 엄마 말처럼 그냥 낳았을 때부터 죽이는게 세상에 훨씬 이로웠음. 진짜로.
낳기 전에 죽이는건?
어제 유게글 보니까 결국 빌런이라던데 애거사는 그런 의미에서는 맞는?말?같기도?
???나 왜죽어
"누구시더라? 풀 기르는 여자?"
하트부인
샤론이라구..ㅠ
결국 이사람 암것도 아녔던건가 뭐있는거같이 그러더니
근데 저 말을 하시는 분 표정이나 말투로 봐서는 아가사가 엄마 닮았나본데
ㄴㄴ 어머님은 아가사 막으려다가 일족과 함께 몰살 그래서 말투가 저렇게 빡친거ㅋㅋㅋㅋㅋ
제뤼
놀랍게도 아가사가 진짜 ㅆ년이긴함ㅋㅋㅋ
어느정도길래 엄마가 저러나
대충 연쇄살인마 비슷함
대충 모험이 끝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사기쳐서 파티모집하고 목적지로 데려가서 힘뺏고 죽이는 짓을 몇세기동안 함
이걸 보는사람이 있었어?
이거 재밌음
이자에게 호크아이, 로키2 드라마를 보여줘라 농담아니고 마담웹이니 미즈마블이니 영화가 개죽쑤는동안 드라마는 중간중간 웰메이드 많음
드라마 괜찮은거도 그럭저럭 잘 뽑고 있음 미즈마블이랄지 녹은영은 빼자
로키는 솔직히 mcu전체로봐도 손가락꼽는 작품이잔아.. 그거에 비교하면 다른 작품들이 넘 불쌍..
연기자들이 연기도 잘하고 떡밥 회수도 잘하고 잘만든듯
너만 안봄
7화가 진짜 개 잘만들었음
진짜 실드없이 사이코패스 악당..
쉽새끼인 주인공 델고 전개시키기 생각보다 쉽지않은데 잘 만들었나보네
그러게; 잘못하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로 끝나거나 잘해봤자 악역추종자가 생기기 마련인데 신기하네;
재밌다던데... 이번 주에 몰아봐야지
악당 포장 안해서 오히려 잘만든 드라마인가보네 ㅋㅋㅋㅋ
진짜 찐빌런이었구나 애거사가
애거사 보니 죠죠 2부 카즈가 떠오르는구마잉
너무 그냥 썅년이라서 몰입이 안됐음....그렇다고 된통 당하는것도 아니고 착한 사람들 통수치고 다니다가 뭐 제대로 한것고 아니고 그냥 엄마였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마지막에 아들한테 안부끄럽게 산다는거야 위칸이랑 모험을 떠난다는거야 되게 애매했음
디폴트는 ㅆㄴ. 하지만 모성애 나오면 약해짐 딱 이 정도? 아들에게 안 부끄럽게 산다는게 아니라, 유령으로 현세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아예 사후세계로 넘어가면 아들내미 볼 면목이 없다(모성애 부분만 인간성이 있으니까) 해서 안 넘어가는거 딱히 갱생같은건 안 했음.
ㅇㅇ 갱생이 아예 없었고 마지막엔 진짜 위칸 버리고 데스한테 도망칠라 그랬음 위칸이 아가사 도와주는 이유도 모르겠고 유사 모자 관계를 형성하는거 같은데 위칸한테는 이미 케플런 엄마 있잖아? 몇몇 연출이 좋고 위치들 서사가 좋았지 솔직히 좀 별로였음
위칸도 지금 본인이 윌리엄인지, 빌리인지 정체성을 못 정하고 있긴 하지. 사실 케플런 부인에겐 잔혹한 얘기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빌리의 엄마가 될 수 없고, 그래서 가능한 전개고... 유사 부모 관계도 위칸이 칼손절하기 직전에서 그래도 나 살려주긴 했으니 일단 데려가보자 정도라 난 괜찮았다고 생각.
저러면서 마지막에는 아들 볼 자신 없다고 이승을 떠돌더라 니가...?
니가 쪽팔린게 뭔줄은 아냐...? 싶었지 다들ㅋㅋ
유영철도 젤 무서웠던게 사람썰고있을때 전화온 아들목소리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