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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편을 죽이고 존예녀를 따/먹는수밖에.....
알고보니 진짜 존예녀가 남편에게 넘어가버린다면?
남편 액면가가 차은우인가보지~
댁이 써놓는 패턴 보니꺼, 찔려서가 아니라 사전 진화작업입니다.
예쁜 직원 하나 있다고 걱정할 정도면 평소 남편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없는거냐구
실제로 없는 케이스가 아니긴 하니까 평범한 유부남이랑 상당히 이쁜 여자랑 썸씽나는게 그런 판타지 가진 여자들도 꽤 있고
ㅋㅋㅋㅋㅋㅋ 예상과는 다르게 존예녀가 그 회사 남직원 다 ㄸㅁ은 이야기도 있던데
ㅋㅋ
알고보니 진짜 존예녀가 남편에게 넘어가버린다면?
요리왕 비룡
그럼 남편을 죽이고 존예녀를 따/먹는수밖에.....
의심암귀 와이프를 버리라는 뜻...은 아님
라는 내용으로 한편 그려와
성별 반대 버전은 있음
남편이 뚫으면 대박이긴 하겠다
쿠온지 아리스
실제로 없는 케이스가 아니긴 하니까 평범한 유부남이랑 상당히 이쁜 여자랑 썸씽나는게 그런 판타지 가진 여자들도 꽤 있고
신입 : ...선배님 앞부분 스토리좀 얘기해줄수 있어요?
그럼 뭐 이혼박고 받아들여야지 방법없음
뭐..오셀로 증후군까진 아니고 그냥 사랑하니까 드는 불안인가보네 귀엽네 ㅋㅋㅋ
댁이 써놓는 패턴 보니꺼, 찔려서가 아니라 사전 진화작업입니다.
진짜 꼬시려들면 그만둔다고 하겠지 ㅋㅋ
남편 액면가가 차은우인가보지~
남편이 개쩌는 어플개발자인가
나도 존예녀 인데 남편한테 넘어갔다 우리남편이 그렇게 잘생겼다 이얘기인가
그건 아닐거임 그럴거면 저런 식으로 안쓸듯
그냥 미묘한 경계심이 있나봄 울 와이프도 가끔 나보고 여자 조심해야한다고 그러던데 30년 넘게 모쏠이었던 사람을 왜 걱정하나 모르겠음 ㅋㅋㅋ
의부증 인가 그거냐
의부증은 저거보다 훨씬 심각하지. 저건 질투라고 할 수 있지.
가끔 와이프가 남편 관리해서 사람 만들어놓아서 뚫리기도 한다더라
근데 저런글 쓸정도면 남자가 잘생겼을수도?
남편이 호구잡혀서 집안 거덜낼까봐 무섭다면 모를까..
눈맞지않더라도 남편이 헤벌쭉하면 싫으니까 근데 그건 남편단속할문제지
예쁜 직원 하나 있다고 걱정할 정도면 평소 남편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없는거냐구
남편이 전적이있나봐.
ㅋㅋㅋㅋㅋ
여자가 쳐다도 안볼건데 괜한 걱정하네.
남녀관계란게 겁나 희안하게 외모랑 상관없이 눈맞기도 해서.. 신경쓰일수도 있지..
남편은 못해도 훈훈 이상인데 본인은 평범 혹은 그 이하라 불안해서 저러나
남편이 이렇게 생긴거 아님 걱정을 왜함?
ㅋㅋㅋㅋㅋㅋ 예상과는 다르게 존예녀가 그 회사 남직원 다 ㄸㅁ은 이야기도 있던데
남편이 존잘인가? 일본의 어떤 여자가 차은우보고 글 남긴거 생각나네 결혼하면 시골 산골 깊숙히 들어가서 애 낳고 죽을때까지 거기서 안 나오고 살고 싶다고 남편이 누가봐도 매력이 쩔면 불안할 수도 있지
사실 의외로, 유부남이라는 시점에서 '여자의 매력을 끌 능력'이 어딘가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하는게 이해 가긴 하더라. 이미 한번 성공한 사람이란 얘기니까. 내가 왜 이 소릴 하냐면 "내 맘에 드는 남자들은 왜 죄다 하나같이 유부남들이냐!?" 하는 여자를 주변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래.
그런 여자들 많음 ㅋㅋㅋ
세상에 절대란 없다. 그 미녀가 평범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 부분이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근데 아내 입장에서 저렇게 생각할만해. 일단 본인이 그 평범한 남자한테 넘어간 여자인데 다른여자도 본인처럼 넘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할수도있지
걱정될만하긴하지 ㅋㅋㅋ 여자쪽에서 아무런관심없다고해도 남편이 그 여자한테 넘어가면 이뤄지든말든 가정파탄나는건 똑같으니까
내가 본 건 성별은 반대긴한데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음. 바람 핀 여자 상사 외모는 그냥 진짜 평범한 편인데, 나름 꽤 외모 괜찮은 부하직원이 꼬드겨서 바람 핌. 뭐 꼬드긴 놈 말로는 그렇게 하면 회사 생활 편해지니깐 그랬었다고. ㅋㅋㅋ
근데 말이 저렇지, 실제로는 불륜도 많이 일어남 애들 연애도 아니고 얼굴대 얼굴로 안보기 때문에
남편과 불륜이 날 것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남편이 존예녀와 자신을 비교할 것을 걱정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