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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는 롤 특징) 분명 팀게임인데 한없이 이기적으로 굴어야만 게임에서 승리할수 있다
이젠 사람이 채팅할수 있는 게임들 자체가 싫어 ㅋㅋㅋ
가볍게 즐기는 멀티게임이야 하는데 레이드나 롤처럼 내 실수 한번에 터지는 게임을 나이들수록 잘못하겠더라 즐길라고 하는데 욕먹기도 싫고 ㅋㅋㅋㅋ
그래도 레포데같이 가벼운 협력 PvE 게임은 조와용
모든 AOS 요약
우울증이 나로부터 비디오게임을 보호해준다.. ㅇㅇ.. 내가 문제군..
Aos류는 취향에 안맞아서 걍 찍먹만함
개인적으로 느끼는 롤 특징) 분명 팀게임인데 한없이 이기적으로 굴어야만 게임에서 승리할수 있다
어 이거 완전 유전자 풀...
못하는 탑솔은 이타적으로만 생각하는 탑솔이라는 말이있져..
빽핑찍었는데 이니시 거는놈이나 다 튀고있는데 한대씩 치겠다고 자꾸 멈추다 물리는놈이나 앞점멸쓰며 달려갔는데 cc기 쳐맞은놈이나 근처에 아무도없는데 도와달라는놈은 다버려야해 괜히 도와주면 같이뒤져
탑이 그런 이미지가 참 세긴 했는데 요즘 보면 그냥 어느 라인이건 그런거 같어...
아 다르고 어 다른게.. 이기적인 플레이라고만 하면 심해들은 단비꺼야를 시전하는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본인과 팀의 손해를 안(덜)보면서 최대 본인 이득을 가져가야 하는 선택을 하는가의 의미의 이기적인 플레이
개인적으로 롤 잘하는 법은 게임 이해도 보다 정치질 이해도가 높은 게 유리한거 같음
망해도 이기적으로 굴다보면 어느새 혼자서 1대1은 무조건 이기게 되는 캐릭터들 편애하는 밸런싱 운영도 있고.
혹시 1대1은 무조건 이기게 되능 캐릭터는 뭔가요 게임은 져도 라인은 이기고싶습니다
아니 가장 좋은건 진짜 팀 만드는거임. 5명이 첨부터 소통.
우울증이 나로부터 비디오게임을 보호해준다.. ㅇㅇ.. 내가 문제군..
가볍게 즐기는 멀티게임이야 하는데 레이드나 롤처럼 내 실수 한번에 터지는 게임을 나이들수록 잘못하겠더라 즐길라고 하는데 욕먹기도 싫고 ㅋㅋㅋㅋ
팀게임인데 경쟁을 도입하면 어쩔수가 없음.. 이건 뭐 어떤 게임이든 어쩔수가 없지.
롤은 분명 난 잘하고 있고 방금전까지도 괜찮았었는데 왠 정신나간 양반이 약기운 떨어져서 미친짓 하면 딱히 막을 방법이 없는... 그리고 그 다음판에 또만남.
Aos류는 취향에 안맞아서 걍 찍먹만함
이젠 사람이 채팅할수 있는 게임들 자체가 싫어 ㅋㅋㅋ
ㅋㅋㅋㅋ
어몽어스 같은 마피아 게임 채팅없는 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정보 교환 ui를 잘 갖춰야겠지만
그래도 레포데같이 가벼운 협력 PvE 게임은 조와용
갑자기 막챕에서 샷건으로 팀킬을
그런거 생각하면 5명부터 ㅄ이 꼬이는건가. 4명이서 하는 게임은 스트레스 받는 일 적은거 같음 ㅋㅋㅋㅋ
나도 PVE게임 정도만 함. PVE에선 하나 빠지는 순간 게임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나도 상대방도 손고자 트롤일지언정 뭐라고 잘 안하니까.
발리면 20분동안 동안 고통받으면서 팀원 욕듣고 적들의 샌드백이 되어야됨
쓰레기에 지쳐 떠나가다 이젠 다섯 중 서넛이 쓰레기인 게임
회사일만 해도 ㅈ같은데 멀티플레이 겜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할애할 정신적 리소스가 없어진지 오래됨...
경쟁게임은 재밌는데 하면 정작 엿같은 기분이 쌓임
코옵겜이면 팀 게임도 ㄱㅊ 경쟁은... 죽겠다....
걍 사람이랑 같이 게임하는 거 자체가 부담됨....지는 것도 싫은데 그 과정에서 욕먹기까지 하는 거 더 싫고 요새는 AI까는 협동류 게임조차 내가 1인분 못할까봐 못하겠더라...
사람들끼리 경쟁하는 게임은..."내가 현실에서도 사람들이랑 치이고 사는데 게임에서까지 사람들이랑 부대껴야 하나" 란 생각이 너무 자주 듦...
모든 AOS 요약
핫츠가 뭐지 했는데 히오스였군
경쟁게임도 나혼자 하는 경쟁게임은 괜찮음 콜옵이 좀 그런면이었던듯
12렙까지 해봤는데 부모님 5번 없어져봄 ㅋㅋ
그래서 그냥 샌드박스류 게임을 찾게 되더라
내 모든 노력이 다른 사람의 멍청한 판단에 물거품이 되는 건 사회에서 너무 많이 겪어봤어 게임에서도 당하고 싶지 않아
나이먹고 회사에서도 경쟁 or 팀으로 제대로 못하면 욕먹는걸 게임에서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판타지로 남아줬으면 좋겠어.
팀플레이를 요구하는 온라인 게임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받음 게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랑 감정적으로 충돌하기 싫어
라이엇게임들에 나이 많은 사람이 없는 이유 몸은 못 따라가는데 못 따라가면 팀이 지랄발광옘병떰 그러다 지쳐서 못함 롤 발로란트가 대표적
그거도 그건데 본인 다야2인데 실버 골드들이 자기 이론이 맞다고 개소리에 우기는거 보면 암 걸려 죽을 것 같습니다.
그거는 잘하는 님이 맞추서야 합니다... 매우 ㅈ같아도 잘 하는 사람은 못 하는 사람 플레이에 맞춰서 변수 창출이 되는데 못 하는 사람은 잘 하는 사람들 플레이 예측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도 잘 해야 골드였는데 다이아의 플레이는 예측은 커녕 상상 이상이라, 친구가 맨날 뭐라했음
팀게임에선 별 시답지않은걸로 트집잡고 시비거는 놈들이 너무 자주 나옴 특히 랭크가 존재하는 게임의 저랭크 구간일수록...
귀찮아서 채팅 다 끄고 한다
정신적 스트레스 번인현상이 일어나면 일단 경쟁형 게임이 먼저 하기 피곤해짐 그 다음은 협동형 게임도 귀찮아짐 그리고 싱글플레이만함
난 사람들 싸우는거 구경하는 재미로 꽤 했었는데 요즘은 전챗안되서 좀 아쉬움
시작하자마자 뮤트 걸어놓고 해야 편함
아니 하 후우
심적인 부담감을 느끼면서 까지 게임하고 싶지는 않은게 크지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 가장 좋아 나이먹으면
뻘짓해도 ?? 콘만 띄워주는 이터널리턴 지금바로 다운로드
뭐여 귀엽네 ㅋㅋ 바니걸 예뻐서 해볼까하는데 뉴비 들어가도 괜찮음? 나 롤 너무 욕먹고 지면 적팀 샌드백되서 20분간 고통이라 접었는데
롤 하던사람이면 금방 적응함. 그리고 사람 있는 곳에 악인 없는 경우가 없다지만 적어도 롤 정도로 매판 패드립있고 그런 경우는 못봤음 대부분 이모티콘으로 의사소통 충분해서
일단 찍먹 해봐야겠다~
ㅋㅋㅋ 감정표현 귀엽네
이제 2주차 뉴비인데 어제 아이디 비슷한 듀오랑 잡혔고 그 사람들 캐릭터가 원거리에서 템 주울수 있는 애였음. 그 원거리 루팅으로 진짜 둘이 다 주워먹고, 심지어 남는거는 물이랑 섞어서 먹더라... 나는 전설템 내 돈으로 산거 2개 밖에 없는데 하나를 안 줘서 마음 상했는데, 어디 하소연 할게 없어서 혼자 슬펐었음..
난 팀원이 왜 너희랑 같은 티어인지 모르겠다해서 다음판 적으로 만나서 꼴지만들어줬는데...
난 늙었는데 아직도 롤 엄청 재밌는데 그것도 랭만돌림 ㅋㅋㅋ
핵 쓰는 적팀-ㅅㅂ놈인데 신고하면 댐 욕하는 적군-맘에는 안드는데 적이고 세상 에는 이상한 놈들 많으니 뭐 그렇다 침 아군인데 아군 탓만 오지는 놈-상종도 못하겠는 개나리
내가 못해서 욕먹는것도 싫고 상대가 못해서 답답한것도 싫고 그래서 온라인게임해도 솔플만함
그런 당신을 위한 나만 아니면돼 그리고 나만 당할순 없지의 카스좀비를 드리겠습니다
스타2 협동전으로 돌변제외하고 놀면 좋은이유 앵간히 ㅁㅊㄴ 만나는거 아니면 스트레스는 안쌓임. 앵간히 븅신짓 안하면 30분이내 클리어. 한놈이 나가버려도 자력으로 클리어도 가능함.
나도 스타2는 협동전만 했음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어서 좋음
확실히 친구들이랑 하는거 아니면 점점 철권, 스타 같은 1:1 맞다이겜 돌리게 됨..
걍 힘들어...
아군들은 이길맘이 없음. 이기면 좋지만 그냥 온종일 자기 쾌감만 충족시킴. 온종일 본인 감정으로만 겜을 하니까 조금만 수틀려도 겜 안하고 서렌만 누르지. 이러니 정신병 소리 안듣겠냐고
저런 걸 왜 함? 궁극적으로 스트레스 덜려고 하는거지 받을라고 하는 게 아닌데. 더군다나 내가 잘한다 해도 팀이 못해서 지면 더 꼴받을건데. 그렇게해서 몇번이나 이기겠음? 범부들은 아무리해도 승률이 좋지 않은거임. 그래서 저런 류는 아예 손 안 대고 산지가 꽤 오래됨. 가끔가다 배필 정도는 몇 번 했지만 그것도 시발 깨짱새끼들 핵써서 맨날 지랄해대면 솔직히 현탐오고 하기 싫어짐. 멀티는 하더라도 협력겜 정도 간단하게 세션 하나가 10분정도면 종료될 수 있는 걸 선호하게 됨. 나도 밥먹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바쁘다고.
이제 조별과제는 좀 안하고 싶다.
AOS는 그냥 젊을때 해야 재밌음 나이 들수록 직장에서 감정소모하고 힘든데 왜 집에서도 감정소모해야 하냐고
그래서 요즘 롤안하고 롤토체스같아 혼지서 경쟁하는겜함
월탱 몇년 하니까 고혈압 생겨서 접음
나는 마인크래프트 모드팩이 재밌더라 혼자 뚝딱뚝딱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시간 잘 감 빨리 원전 짓고 싶다
사이퍼즈 엣날 생각나서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채팅창으로 도발하는 혐성 만나고 내가 이래서 접었지 하고 다시는 안하기로 함
간 봐야할 상황에 일단 선 공격 후 판단 조지고 뻗으면 핑 존나 찍으면서, 자기는 억울하다 시전
가볍게 포켓몬 잡고싶은데 사람모이는걸 강요해...
상대적으로 젊었을때는 욕이나 정치질에 맞대응 많이 했는데 요새는 그냥 욕설은 신고나 박고 걍 겜에 집중함. 대응해봤자 피곤해질뿐
난 그래서 온라인 RPG도 잘 안함. 기본 싱글 플레이를 좋아함. FPS 온라인도 좋아 했는데, 이제 몸이 안따라줘서 그것도 안함.
그래서 와우도 하다가 접었는데 그나마 최근에 폴아웃76을 가장 열심히 했네. 여긴 글로벌 서버인데 채팅 없고 오직 음성 뿐임. 근데 음성도 끄면 그만이라서 오직 감정표현으로만 대화하니까 맘 편했음.
PVE가 그래서 좋다
롤은 어느사이엔가 한타 때 내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서 접었어ㅜㅜ 피지컬 이슏ㄷ
내가 이렇게 도타를 접음 사람새끼가 없음
팀 게임 = 조별과제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