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보니까 대충 인도~터키 사이 이슬람권 어디같음. 이슬람은 무하메드가 고양이를 좋아했고 지금도 사람들이 고양이를 괴롭히지 않아서 길냥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음.
그리고 고양이가 꼬리를 들고 살랑대는건 나는 당신이 좋아요. 란 의미임. 저 집에서 때 되면 밥 주고 풀어키우는 반길냥이 같고, 아마도 어미가 집 비웠을때 새끼를 데려온거같음. 그러니까 어른들은 어미가 새끼데리러 올 줄 알고 있었으니 돌려보내려 하는거고, 어린애는 원래 자기거라고 생각한거 뺏기면 움. 저게 진짜 길냥이었으면 처음 애기 손에 앞발 올리는 순간 뼈가 보일 기세로 할큈지. 자기 식구란 거 아니까 손만 올리는 거.
애기는 울지만 정작 납치범은 애기 ㄷㄷ
유게이가 훈수만 하는게 불쾌한 댓글이군.
납치범이 더 서러워 하냐 ㅋㅋㅋ
이 새,끼 어디서 봤다 싶어서 보니까 다른 고양이 글에도 이딴 댓글 단 놈이네 ㅋㅋ
야생 고양이는 자기 새끼 몸에서 사람 냄새 나면 버린다고 들었는데 그런것도 아닌모양이네 ㄷㄷ 그래서 새끼 고양이 보여도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던지 아니면 끝까지 책임질 생각 하고 만지라고 누가 그랬었는데..
너는 변호사를 선임할 권... 탕탕
길고양이가 발톱 박고 이빨 대는데 웃기만 하는게 불쾌한 영상이군..
촉촉한초코코
유게이가 훈수만 하는게 불쾌한 댓글이군.
촉촉한초코코
이 새,끼 어디서 봤다 싶어서 보니까 다른 고양이 글에도 이딴 댓글 단 놈이네 ㅋㅋ
이유없이 공격한것도 아니고 지새끼 대려갔으면 얘민하지
이런 애들은 대체 좋아하는게 뭘까
와! 방금 되게 캣맘의 나이든 남친같았어!
다른 댓글 보면 좀... 진심으로 정신이 많이 좀 안 좋은 분 같아서 뭐라고 하기도 뭐함...
납치안했으면 안박았을듯..
몸 고정한다고 다리는 긁혔을 것 같아도 손 때릴땐 발톱 넣고 공격 안했는데? 공격 의사 전혀 없어보이는데..
자기 애 납치해갔는데 대놓고 깨물거나 할퀴지 않은거만 해도 엄청나게 얌전한 고양이구만 뭘 ㅡㅡ
그래그래 니가 짱이야 니 말이 맞는 말이야 쳐맞는말!!!
애기는 울지만 정작 납치범은 애기 ㄷㄷ
가스라이팅
Gibbs-NCIS
너는 변호사를 선임할 권... 탕탕
납치범이 더 서러워 하냐 ㅋㅋㅋ
원래 애기들은 자기가 꽂혀서 이거 내꺼야 하는거 가져가려 하면 울긴 해 ㅋㅋ
야생 고양이는 자기 새끼 몸에서 사람 냄새 나면 버린다고 들었는데 그런것도 아닌모양이네 ㄷㄷ 그래서 새끼 고양이 보여도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던지 아니면 끝까지 책임질 생각 하고 만지라고 누가 그랬었는데..
저런데 거리낌없이 들어올정도면 걍 사람에 존나 익숙해서 그런듯
그건 길고양이나 야생 고양이 얘기고, 집 고양이는 집에 믿을 수 있는 공동 육아자가 있으면 다를 듯.
고양이한테 되게 친화적이면 터키?
걍 반야생고양이인듯?
애랑 옆에 여자 복식 보니까 터키나 이슬람 뭐 그런 쪽 맞는 거 같은데 그쪽은 고양이에 진짜 친화적이라 ㅋㅋ
그런경우는 향수나 향강한 뭔갈 바르고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있음
경계하는 인간들이면 애초에 저렇게 들어와서 애옹스도 안하지 이미 뭐 얻어먹거나 신세져본 집일때 반응
명작만화 반야생.참피..
사람 냄새가 나서버리는게 아니라 워낙 시력이 나쁘고 냄새로 구별하기 때문에 다른 냄새 때문에 자기 새끼인걸 못 알아보는 경우가 생기는 거.
그거 재밋지 실장인은 인간이랑 직스가능한가?
이샠기가?? 흑발의.마라실장같응 암귀에 씌였구나 공원에서 살아남기로 반성해라
내가 그상황에 처하면 그냥 도로위로 달려가서 파킨할듯 그게 가장 깔끔하게 뒤1질방법이니
야 참피잘알이네 너에게 직스실장을 주마
응? 고양이 시력은 25cm 이내 근접한 물체에 초점을 잘 못잡는거랑 파란색 녹색 조합만 볼수 있는거 빼면 사람보다 훨씬 좋은데
그래도 보내주네.
저쪽이라고 가리켜주니까 그 쪽으로 가는 것도 신기하다. ㅎㅎ
??:애기한텐 육아 안 맡긴다옹
어떻게 또 찾으러 왔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캣맘이라 불리는 납치범 생각나네. 쟤는 그래도 어린애라서 그랬다고 하지만.
더러운 피해자 코스프레 ↗간.. 갓냥이는 이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주변 어른들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 다행이네 문 열어서 델다주고 새끼도 직접 건네주고
문도 여닫아주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네 ㅋ
저걸 어떻게 찾아냈네
워넌.. 워넌!! (개꿀잼)
애기만 빼갈려고하지 안무네 ㅋㅋ
애기가 고양이 한 마리만큼의 손해ㅋㅋㅋㅋㅋㅋ
애는 어려서 그럴수있다쳐도 어른은 말렸어야지
주변 어른들도 잘 도와주네
꼬리들고 들어오는거 보니 ㅈㄴ 익숙한 사람들에 익숙한 장소인가본데 뭐. 애는 그냥 자기가 갖고있던거 뺏기니까 운거고.
고양이가 공격한 것 같진 않고 어린아이는 새끼 뺏겨서 우는 듯
그래도 애기가 착한거임 울정도로 애착이 있는데 큰 고양이를 밀쳐내거나 어른한테 안뺏길려고 움켜쥐지도 않음
왠지 저 집이 밖에 내놓고 키우는 고양이 같네ㅋㅋㅋ 어미 고양이가 별로 공격적이지도 않고
도대체 뭔 상황이여.. 주변인들도 오는거 알고 있었단 반응이고 신기하네
옷 보니까 대충 인도~터키 사이 이슬람권 어디같음. 이슬람은 무하메드가 고양이를 좋아했고 지금도 사람들이 고양이를 괴롭히지 않아서 길냥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음. 그리고 고양이가 꼬리를 들고 살랑대는건 나는 당신이 좋아요. 란 의미임. 저 집에서 때 되면 밥 주고 풀어키우는 반길냥이 같고, 아마도 어미가 집 비웠을때 새끼를 데려온거같음. 그러니까 어른들은 어미가 새끼데리러 올 줄 알고 있었으니 돌려보내려 하는거고, 어린애는 원래 자기거라고 생각한거 뺏기면 움. 저게 진짜 길냥이었으면 처음 애기 손에 앞발 올리는 순간 뼈가 보일 기세로 할큈지. 자기 식구란 거 아니까 손만 올리는 거.
어미도 너무 애기애기한데 애기를 낳았네
태연히 찾으러온거보니 구면인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