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란 대사관에 벌어진 인질극을 진압한 80년대 SAS 모습은 n특수부대 상징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지만SAS 복장과 무장을 본다면 n아무리 SAS가 개쩔어도 방독면을 쓰고 저렇게 커다란 손전등을 단 총으로 어떻게 테러범을 맞췄지? n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정답은 저 커다란 손전등에 있었음저 커다란 손전등 조리개를 조절해서특정 부분을 밝거나 어둡게 만들어 조준점을 만들고 사격했다고 함 n어떻게 보면 원시 고대 표적 지시기라고 볼 수도 있음70~90년대 부족한 기술력으로어떻게든 해보려던 그 시절 택티컬에는 로망이 있다
그냥 사격훈련 하면서 못맞추면 코에 장어젤리 부어 버리고 그렇게 해서 만든 샷빨인줄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 하고 정확히 사격하기 위해 얼마나 훈련했을까 ㄷㄷ
그냥 사격훈련 하면서 못맞추면 코에 장어젤리 부어 버리고 그렇게 해서 만든 샷빨인줄 알고 있었는데
당시로서는 첨단기술 .... 아마 100년뒤 후손들이 요즘 전투 병기 보면 21세기 부족한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던 그 시절 택티컬에는 로망이 있다... 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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