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나 다음 뉴스에 범죄자 얼굴 깐 기사 나오면
드물지않게 보이던데..이 주장에 조금 의구심이 있어서.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뭔가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으로 분석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범죄자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전부 보여주니까
그거 보고 연상하는거아냐? 범죄를 자주 저지르는 얼굴형이라도 있다는건지..
아무 정보도 없이 범죄자 얼굴이랑 일반인 얼굴이랑 섞어놓고
구분하라 하면 열명중에 서너명명이나 있을까말까 할것 같은데..
이목구비의 생김새라기보다 눈빛이나 표정 같은게 좀 기묘하다는 느낌은 받긴 했지만
어느정도 진실은 있는거겠지?
대충 무슨 소리냐면 "육각수는 진짜 팩트인가" 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