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저 사람 아내가 암으로 죽어가던 와중에 여자들 불러서 쓰리섬까지 하고 그걸 자서전에 자랑하던 쓰레기에요."
기레기가 퍼트린 내용에 펙트 체크까지 끝났는데 (아내 죽기는커녕 살아있고, 자서전에 그런 내용도 없음)
지금도 진짜로 아는 사람들 자주 보임.
"바티스타 저 사람 아내가 암으로 죽어가던 와중에 여자들 불러서 쓰리섬까지 하고 그걸 자서전에 자랑하던 쓰레기에요."
기레기가 퍼트린 내용에 펙트 체크까지 끝났는데 (아내 죽기는커녕 살아있고, 자서전에 그런 내용도 없음)
지금도 진짜로 아는 사람들 자주 보임.
여론전하려고 아내 부활시켰네
이양반 너무 과대평가된 레슬러 ㅋㅋ 실제 경기에서 카리스마 제외한 기술이 많지 않았음 ㅋㅋ
잘생기고 각본소화력 좋아서 좋아했지 경기력은 꾸준히 말 많지 않았나?
이양만 메인 시합 자체가 화려한 기술도 없고 재미가 없어서 안봄 반대로 존시나 언더테이커 둘은 재밌지 ~
그런 소문도 있었어? 끙끙밤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한참 할리우드 진출하고 드렉스로 이름 날렸을 때. 저 내용 올리면서 까던 얘들 엄청 많았음. 지금도 간혹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