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항우보다 잔인하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옴
항우가 한 꼬라지 보면 절대로 그런 말 나올 수 없는데
아무래도 항우의 악행 중 신안대학살 만 알고 있고
조조는 민간인 죽였다 착각해서 이런 말이 나오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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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항우보다 잔인하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옴
항우가 한 꼬라지 보면 절대로 그런 말 나올 수 없는데
아무래도 항우의 악행 중 신안대학살 만 알고 있고
조조는 민간인 죽였다 착각해서 이런 말이 나오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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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신하를 솥에 넣지는 않았지...
“오늘의 곤궁한 처지는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려한 것이지 내가 싸움을 못해서가 아니다. 지금부터 이를 증명해보이겠다.” 어쨌건 마지막이 쩔었죠
400년이란 시차를 고려해야겠지만 항우도 절대 정상은 아니지. 원조 패왕의 무력갖고도 천통 못 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걍 길 가는대로 죽이고 다녀서 어린애한테 "그렇게 죽이고 다니면 누가 님한테 항복함?"소리 들었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ㅋㅋ
한신이나 항우나 능력으로는 역사상 손으로 꼽을정도인데 성격은 왜이리 못났는지. 그래도 심심하면 학살해댄 항우보다 지몸을 말아먹은 한신이 조금 더 나은 듯. ㅋ
항우에게 학살은 일상이었을 뿐
초한지가 삼국지보다 덜 유명한 탓도 있을 듯
조조는 신하를 솥에 넣지는 않았지...
목은 잘랐지만...
“오늘의 곤궁한 처지는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려한 것이지 내가 싸움을 못해서가 아니다. 지금부터 이를 증명해보이겠다.” 어쨌건 마지막이 쩔었죠
내가 진건 팀운이 병.신같아서 그런거지 내가 못해서 그런게 아님. 이제 솔킬따서 증명한다 ㄱㄱ 마지막까지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못깨달음
초한지가 삼국지보다 덜 유명한 탓도 있을 듯
고대 중국 역사에 학살로 항우와 비견되는 인물은 백기 정도밖에는 없지
지명도의 문제가 이미지를 좌우하는 법이지
400년이란 시차를 고려해야겠지만 항우도 절대 정상은 아니지. 원조 패왕의 무력갖고도 천통 못 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항우에게 학살은 일상이었을 뿐
휘하 진나라병사들 불만나온다고 그대로 죽였던가? 묻었던가? 문정후 초한지보다보면 "삶아라" "튀겨라" 가 18번이여ㅋㅋㅋㅋ
다시돌아온추한
걍 길 가는대로 죽이고 다녀서 어린애한테 "그렇게 죽이고 다니면 누가 님한테 항복함?"소리 들었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ㅋㅋ
초한지 시대 까지 제자백가들의 이론중에 법가 사상이 지배할 때였음, 고조 유방이 한나라를 건국하고 한나라가 유교를 지배교리로 삼아서 지난 후부터 인의예지가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지, 이건 시대적 사상의 흐름과 같이 생각해야됨
한신이나 항우나 능력으로는 역사상 손으로 꼽을정도인데 성격은 왜이리 못났는지. 그래도 심심하면 학살해댄 항우보다 지몸을 말아먹은 한신이 조금 더 나은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