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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지오는 팩이 거의 오락실 기판 그 자체다
네오지오는 변명을 하자면 사실상 미니 오락실기기 떼다판거라 그렇다치는데 3do는 진짜 그냥 배짱장사
게임도 존나 비싼 네오지오;;
플3 가격 진짜 도랐었지. 2006년에 499달러
진짜 무서운건 저렇게 팔고도 손해였단거임 ㅋㅋㅋㅋㅋㅋ
네오지오는 게임기가 문제가 아냐 진짜 가격은 팩값에서 나옴
팩 하나에 2만엔씩 했었지...
게임도 존나 비싼 네오지오;;
90년대 당시 네오지오 너덜너덜한거 중고로 사는데도 40이상 부름.. 게임팩만 20이었나.. ㅅㅂ..
* 네오지오는 팩이 거의 오락실 기판 그 자체다
닌텐도 휴대기기는 전략을 바꾼적이 없네
당연하면 당연한게 닌텐도게임을 위한 휴대기기를 누가 많이 사고, 또 그러려면 가격이 얼마여야하는지 생각해봄 답나오지
말라버린 기술의 수평이동
플3가 플5프로보다 위인건 진짜 참ㅋㅋㅋㅋㅋㅋ
슬리핑캣
진짜 무서운건 저렇게 팔고도 손해였단거임 ㅋㅋㅋㅋㅋㅋ
플3 가격 진짜 도랐었지. 2006년에 499달러
apu가 2개! 재조비도 2배!
플스2진짜 재밌게했었는데 플스3는 도저히 백수주제에 못사겠더라 플스5프로 월급받는 사람이어도 못사겠더라(플스5가 있어서)
덕분에 그 손해 겨우겨우 만회하고도 본사를 미국으로 옮김
초기 모델의 경우 기기 한대당 약 300달러 정도 손해였다고 함
ㅇㅇ 슈퍼컴 가장 싸게 만드는법이 플3 졸라 많이사서 병렬 연결하는 거였음
네오지오는 게임기가 문제가 아냐 진짜 가격은 팩값에서 나옴
izuminoa
팩 하나에 2만엔씩 했었지...
아타리도 초고오급 머신이었네
사실상 온리원이었고(비디오게임의 속칭이 아타리였던 수준) 요즘처럼 여기저기나눠진 것과 달리 아타리하나사면 됐으니까
네오지오는 변명을 하자면 사실상 미니 오락실기기 떼다판거라 그렇다치는데 3do는 진짜 그냥 배짱장사
아무래도 기기 제조사는 기기판매만 가지고 이윤을 봐야해서 그런 점도 있었을듯
https://youtu.be/oOHuAVqsXp8?si=M5nJCoJp2XRoq5Xq
아타리가 괜히 쇼크 소리 들은게 아니구나
네오지오야 그당시에 오락실 기판급이라 그렇다 쳐도 3do는 진짜 무슨생각이었을까
ps3 진짜 미첬엇어
3do는 가격도 노답이네 ㅋㅋㅋㅋ
애플도 게임기 냈다는데 얘들건 없나?
엑스박스 원은 무슨배짱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영진이 키넥트에 꽂혀서
이분야 끝판왕은 이놈인데 북미에선 안나와서 빠졌나보군. 발매당시 99,800엔. 비슷한떄 나온 네오지오가 58,000엔으로 네오지오를 사고도 3만엔 가량 남는다.
본인 이거 첨 봄. 휴대용 PC엔진임? 가운데 슬롯이 딱 휴카드 슬롯같네
ㅇㅇ 휴대용임 GT후속제품. 근데 발매된 PC엔진 모든 확장기기에 대응하고 패드연결도 되고 화면도 DS급으로 큰 공밀레 결정체라 가격이 미쳐버린
크아악
와 아타리2600이 당시 물가로 엄청난 고가였구나...
스팀덱이 진짜 가성비구나...
3DO 더럽게 비쌌네
네오지오팩가격은 요즘도 미쳤던데
물가대비 아니고 그냥 지금 그때 가격으로 사도 개비싸
네오지오는 생각했었는데, 새턴이 의외네요. 저정도였나.
아타리는 너무 할아버지 세대라 본 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고, 당시 플스2 하다가 플스3 출시가격 듣고 진짜 미쳤나 했었지 ㅋㅋㅋ 플스3 참치 첫 출시가가 70만원 이었나?
어느 시절 물가길래 플5 프로가 저렇게 아래냐?
가만보니까 플스는 홀수 넘버 가격이 미쳐돌았구만
찐부자들만 있었다던 네오지오
참치는 진짜 살 엄두도 안나긴했었음;
닌텐도 시리즈 가성비는 돌아버린 수준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