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능신 조조에서 간웅 조조로 발돋움하는 그 장면."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할 순 없다."
여백사의 돼지도 저 장면 보고 감격했지
캐릭터성 확립 끝
캐릭터성 확립 끝
여백사의 돼지도 저 장면 보고 감격했지
연의 문학성이 굉장히 뛰어남을 알 수 있는 장면
근데 또 정사(...)에도 있던 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