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좃같이 구르다가 이제야 처음으로 사람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드는 시점이네.
이전 감상평에서 이용해 먹을 생각만 그득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벤트 스토리를 본 것도 있고
살짝씩 호감도랭크 스토리를 본 것도 있고 해서
지금 지휘관이 얻은 권환은 굉장히 특수하고 파격적이라는 건 잘 알겠음.
물론 다 떠나서 지휘관이 맡은 임무 자체가
보통 사람이라면 목숨이 몇 개라도 모자란 수준이라 그런거겠지만.
상식적으로 지상에서 생활해라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음.
... 맞지?
현 시점 지휘관을 높으신 놈들이 어떤 식으로 판단하는지는 대강 보이는 듯.
세계관이 너무 우울해서 못 따라가겠어서 하차했지...
세계관이 너무 우울해서 못 따라가겠어서 하차했지...
저도 쮸쮸 개큰 미소녀 니케되서 메챠쿠챠 굴려지고 싶어요오옷
슈엔 뺀 CEO들이랑 엔버지는 겁나 퍼주는 양반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