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소: 태양처럼 밝고 약자에겐 배려를 잊지 않는다
V건담을 이용해서 행방불명이 된 부모를 찾으려 생각한다
꿈은 자신이 생각하면 반드시 이뤄진다, 라고 믿고 있다
태영처럼 타인을 밝게 한다
샤크티: 어떤 이유에선지 거의 말을 듣지 않는다. 경계심이 이상하게 강하고 그렇기에 발작적인 행동을 하곤 한다
오이늉: 방랑시인, 정체를 감추기 위해 아이들을 트럭에 태우고 다닌다. 다른 맴버들과 합류해서 V건담을 완성시키는게 목적
그리고 프로듀서의 발언도 재밌는게 RPG 재밌다! RPG처럼 아이템 늘리는 컨셉 재밌을거같다
라는 식의 이야기도 있네 ㅋㅋㅋ
그거 포기하고 X 기획으로 보내버렸다는 느낌이네
그런가? 그건 걍 타카마츠 신지가 X의 모티브를 V로 잡아서 그런걸지도?
샤크티는 원안 그대로인거 같은데?
오이늉의 신분이 바뀌고 1화 내용도 바뀌어서 사실상 샤크티가 맞는 반응한거라 생각됨.. 그냥 평범한 시인의 행동이면 모를까 레지스탕스가 웃소를 무기로 쓰려는 행동에 경계 안하는게 바보 아닐까 보통은..
그리고... 악역을 한큰수..ㄹ 우ㅐ럊무개퓨ㅑㅁ저개먀허ㅐ
의외로 얘는 평범한 애라 생각함 ㅋㅋㅋ 너 나 우리도 쟤처럼 될수 있을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