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한번 채우고 끝이 아니라 개밥을 하루 삼시 세끼 챙겨주고 개똥도 치우고 개집청소에 개도 씻기고 사료도 사놔라할거 같은데. 이걸 토,일 공휴일마다 가서 한다? 고작 휙 가서 밥만 한번 주고온다고 15만원 줄거같지 않아
회사도읍내서 한참 떨어진 인적드문 외곽이면...음....
ㅋㅋㅋㅋ사장이 빡대가리도 아니고 한달에 15만원 더 주고 가서 개밥만 한번 채울바에 그냥 지가 하지 않겠음? 15만원이 껌값임?
참 머릿속이 꽃밭이다 너도, 나도 니가 바라는 꼼꼼하고 계산적이지 않은 어리숙하고 정 많은 륏대가리들만 세상에 있었으면 해.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는 거야. 다만 평소에 사장이 글쓴이를 아주 좋게 봤으면 걍 개밥만 챙기면 니한테 월 15만원 준다고 남들 몰래 얘기했을수도 있겠지
ㅋㅋㅋㅋ니 혼자 지레짐작하지마 내가 빡빡한 사람만 만났는지 어쨋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ㅋ
그냥 니 머릿속이 꽃밭이라 내가 한마디한거같고 별소리 다 듣네 뭐 세상에는 인정많은 사람도 있고 욕심많고 이기적인 사람도 있지
그리고 내 댓글에 사장이 정이 있는 인간이라 글쓴이에게 15만원주고 개밥이나 챙기라 써놨는데도 말귀를 못알아쳐먹고 계속 극단적으로만 생각하네
니나 내가 지금 저 본문에 글쓴이와 저 15만원 챙겨준다는 사장과의 관계를 확실히 알수 있냐?
근데 닉네임과 달리 너는 그래도 긍정적이게 살아가는거 같아 맘에 드네 그리고 나도 세상에는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이기적인 인간 정있는 사람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한다 니기본 세상이나 내가본 세상이나 다를게 뭐가 있냐? 적어도 내가 본 세상은 그래
니가 나를 극단적으로 안타깝게 보고 그런 댓글 쓴거같은데 이제 내 댓글 봤으면 그게 아니란걸 알게된거라 본다.
흠 마실나와서 밥주는걸로 저정도면 ..나쁘지않군
어디 아프시거나 힘들게 사세요?? 위에서 부터 적는 댓글 보니 게시글에 없는 일 까지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x소 기업이니 하면서 급발진 하시네. 좀 진정하세요
월간 정기구독..?
근데 아파트형공장 가보면 주6일 하는곳은 빌딩안에 있는 기업중에 다섯손가락 이내임. 심지어 식당들도 전기세도 안나온다고 문 안열어...
월간 정기 9DOG
이왕 인심좋게 20으로...
설마 밥주러를 밥줄어 라고 쓰는 거니
흠 마실나와서 밥주는걸로 저정도면 ..나쁘지않군
월간 정기구독..?
응답없음
월간 정기 9DOG
와
nana111
ㅋㅋㅋ 이것저것 시킬거면 그 회사 나온 사람이 밥 주면 되지, 굳이? ㅋㅋㅋ
nana111
밥만 한번 채우고 끝이 아니라 개밥을 하루 삼시 세끼 챙겨주고 개똥도 치우고 개집청소에 개도 씻기고 사료도 사놔라할거 같은데. 이걸 토,일 공휴일마다 가서 한다? 고작 휙 가서 밥만 한번 주고온다고 15만원 줄거같지 않아 회사도읍내서 한참 떨어진 인적드문 외곽이면...음....
거리가 어느정도인지에 다르겠지만 웬만해선 이득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na111
근데 아파트형공장 가보면 주6일 하는곳은 빌딩안에 있는 기업중에 다섯손가락 이내임. 심지어 식당들도 전기세도 안나온다고 문 안열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na111
어디 아프시거나 힘들게 사세요?? 위에서 부터 적는 댓글 보니 게시글에 없는 일 까지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x소 기업이니 하면서 급발진 하시네. 좀 진정하세요
진짜 주변 식당까지 다 안열고 유령도시 같아짐 ㅋ
nana111
그런거면 출근하는 사람한테 밥주라지 머라러 돈도 주면서 밥주라겠음
진짜 휴일에 공단 가면 존나 무섭기는 함.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na111
설마 밥주러를 밥줄어 라고 쓰는 거니
설마.. 그거도 모르면 얘 분명 한국인 아님
nana111
밥 줄어가 무슨 뜻임?? 밥주러를 줄어라고 쓴 거?? 두 번이나 썼길래 무슨말인가 했네
이왕 인심좋게 20으로...
엌 닉값ㅋ
유류비는? 통근비는?
진짜 개 밥주는 김에 산책하는 정도인가
펫시터는 몇시간 봐주고 5만원 받는데 15만원이면 혜자지
휴일(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명절 포함) 심히 ㅈ같은데?
휴일매일이 저당잡히는거라 차원이다르긴함
한달에 15만원이야..ㅈ.
휴일(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명절 포함) 하루 삼시 세끼 밥 먹이기 개집 청소 개똥치우기 개 씻겨주기 설마 사장이 미쳤다고 휴일마다 개밥그릇 한번 채우는걸로 15만원 줄거같지 않아보임
진짜 딱 밥만주러가는거면 좋은데 간김에 야 간김에 이것좀 저것좀 그러는거면
간김에 개집도 청소하고 주변도 청소하고 개도 씻겨주고 사료도 사놔라 할수도 있음,
멀지만 않다면
강아지만 돌본다는 전제 하에: 쌉가능
집가까우면 하지 주말에 집구석에만 있을리도 없고ㅇㅇ
집이 걸어서 20분 이내 거리면 할만하네
면접 보나요?
출퇴근 환경을 봐야 알겠지만 나라면 할듯?
애매하다 그럼 365일 계속 출근해야된다는 거잖아??
회사에서 동물을 왜키워? 회장놈이 집에서 키워야지
공장지키미용으로 키우는 경우 많음. 물론 요즘엔 세콤, 캡스등 무인경비시스템이 잘 되어있긴하지만.
사설 보안 업체보다 개가 더 좋기는 함 ㅋㅋ
저 글에 없는 정보들이 마치 사실인냥 댓글들이 써지는군. 이게 일이 과장되는 과정인가.
몰래 회사근처로 이사하면 꿀이겟다
회사 진도개 두마리 있는데 데려오긴 사장이 데려오더니 직원들이 산책시키고 밥주고 함 ㅋㅋ
회사에서 안 멀면 당연히 하지
밥 주러 온 김에 뭐 시키면 어쩌냐 하는데.. 시킬 사람이 있었으면 밥 주러 돈 주지도 않았을 것을 당연히; 그냥 비어있는 건물 가서 개밥그릇 채워주고 오면 끝인 것 아닐가-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줘야 할듯, 간김에 개도 좀 씻겨주고 개집 청소하고 개똥도 치워라 할듯,
거 인생을 좀 긍정적으로 바라봐라.
ㅋㅋㅋㅋ사장이 빡대가리도 아니고 한달에 15만원 더 주고 가서 개밥만 한번 채울바에 그냥 지가 하지 않겠음? 15만원이 껌값임? 참 머릿속이 꽃밭이다 너도, 나도 니가 바라는 꼼꼼하고 계산적이지 않은 어리숙하고 정 많은 륏대가리들만 세상에 있었으면 해.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는 거야. 다만 평소에 사장이 글쓴이를 아주 좋게 봤으면 걍 개밥만 챙기면 니한테 월 15만원 준다고 남들 몰래 얘기했을수도 있겠지
가엾게도 살면서 빡빡한 사람들만 만났구나. 하지만 세상엔 토요일날 김밥 다섯줄 싸줬다고 20만원 주는 상사도 있고 토일 개밥 주러 회사 나오기 미친듯이 싫으니까 15만원 주고 개밥만 챙겨주라는 사장도 있을 거야. 적어도 내가 본 세상은 그럼ㅎㅎ
ㅋㅋㅋㅋ니 혼자 지레짐작하지마 내가 빡빡한 사람만 만났는지 어쨋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ㅋ 그냥 니 머릿속이 꽃밭이라 내가 한마디한거같고 별소리 다 듣네 뭐 세상에는 인정많은 사람도 있고 욕심많고 이기적인 사람도 있지 그리고 내 댓글에 사장이 정이 있는 인간이라 글쓴이에게 15만원주고 개밥이나 챙기라 써놨는데도 말귀를 못알아쳐먹고 계속 극단적으로만 생각하네 니나 내가 지금 저 본문에 글쓴이와 저 15만원 챙겨준다는 사장과의 관계를 확실히 알수 있냐? 근데 닉네임과 달리 너는 그래도 긍정적이게 살아가는거 같아 맘에 드네 그리고 나도 세상에는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이기적인 인간 정있는 사람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한다 니기본 세상이나 내가본 세상이나 다를게 뭐가 있냐? 적어도 내가 본 세상은 그래 니가 나를 극단적으로 안타깝게 보고 그런 댓글 쓴거같은데 이제 내 댓글 봤으면 그게 아니란걸 알게된거라 본다.
그래 좋은 하루 되라ㅎㅎ
그래 너도 좋은 밤 보내라 ㅎㅎ
걸어서 15분거리 이내면 할듯
ㅇㅇ 나도 요생각. 단, 난 30분까지는 가능할 거 같아. 어차피 살려고 매일 걷기 1시간씩 하니까. 거리가 가깝거나, 어차피 걷는 사람이라든가 하는 게 아니면... 좀 그런데? 할 듯.
본문엔 잔업같은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는데 자기들이 창작을 하고 까는 애들 보면 그냥 까고 싶은 대상을 찾아해매는거 같다
추천수 미쳤음ㅋㅋㅋ 그냥 딱 봐도 밥만 주고 가는 건데 잔업 시킨다는 댓글이 지금 추천 70개 넘음ㅋㅋㅋㅋ
좀 불쌍하긴 함. 평소 얼마나 시달리면 저런 생각이 나오는지 귱금하기도 하고.
근데 더 재밌는 것은 최저 시급 상승은 반대 하고, 부자 감세는 찬성하는 갑부들만 키보드 잡고 있는 세상인 것이 더 개그임 ㅋㅋㅋ
휴일에 굳이 나와서 밥 주라는거 보니 전부 쉬어서 사람 아예 없는 전체휴일같은데 무슨 근거로 누가 무슨 잡일을 시킨다는 거고 저런 머저리같은 댓글에 추천은 왜 이렇게 많음 ㅋㅋㅋ
밥만 준다면 할만하다고 본다.
저게 좋다고? 휴일에 밥주러 회사에 나가야되는데?
그냥 안받고 만다 쉬는날 매일출근하는건데
9시 출근 6시 퇴근 , 그런거 아님 그냥 잠깐 가서 , 개밥주고 , 물 주고 ... 10분이면 된다
위험하게 딸배알버 하는것보단 나아보이는듯
멍멍이 표정이 엄청 기다린 표정이네
강아지 불쌍하네 에휴 사장이 문제다 저건 쉽겠는데, 누가 쉬는날 나오는걸 좋아하겠음?
너무 서울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방은 지역이 정말 작음. 주말에 친구 만나러 나간다해도 아침에 밥주고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면서 개 한번 더 봐주는게 어렵지가 않음.
개꿀이네
주말에 항상 나갈일 있으면 하겠는데 없으면 안하지
대체 얼마나 개병1신같은 지방좃소를 다녀봤길래 저런 소릴 하는건가.. 이러니까 다들 서울 올라와서 취직할라그러지..
무조건 회사를 주말에 정기적으로 나가야 하는게 얼마나 안 좋은지 겪어봐야 알지 주말 껴서 연차쓰고 2박3일 놀러가고 싶어도 저건 이미 돈 받고 하는 내 임무가 되서 무조건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그게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주말에 일 있으면 , 형동생친구한테 부탁하면 되는걸 , 생각 안해봄 ?
밥만 준다고 해도 하루 삼시 세끼 다 줘야하는거 아니냐? 토,일,공휴일 다 가야하고 집이 가까우면 모를까...
개는 성견되면 하루에 한끼만 챙겨줘도 됨
커다란 밥 그릇에 밥 이빠이 , 물 이빠이 한번 넣어주면 됨
본인이 주말에 할거 없으니 15만원 더받고 개 챙긴다는데 왜 다들 좇좇소 이야기만 하는지 모르겟네.. 누가 보면 협박 받은줄
엄근진하게 겨우 15로? 밥은 나오나? 회사가 어떻네? 이러는 사람들은 다 자기얘기하는 거라고보면 됨
강지 눈빛이 애절함...왜 ? 이제 와또 형아~~~(멍멍!!으르르) 머리굴리면 주말오는 퇴근전 거래처에 싸게 파는 스마트폰 급식기기를 놔주고 얼굴보며 배급~~~
우리도 식당인데 주방 이모들이 돌봐주는 고양이 정말 애지중지함.... 저런 '업체동물'이 직원들 사기에 의외로 영향이 큽니다
알리서 타이머 기계사서 알아서 나오게 하면 개꿀인데
사장도 그런거 아는데 일부러 저 직원 용돈좀 더 주고싶어서 시킨거아닐까.
사장이 몰라서 그러냐 ? 주말에 공장 빈집털이 도둑도 막고 개 훔쳐가는 도둑도 막고 겸사겸사 시키는거지
집가까우면 난 한다
루리웹-994731I112
뭔소리야 주 15가 아니라 월15 라는데.....
고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