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저 여자를 생포해 오라고 명령함
그랬더니만 하는 말이랑 표정이 심약한거지 무릎 박살나서 못걷는 상태인 사람을 머리끄떵이 붙잡아서 질질 끌고가는거
끌려가는쪽은 아프다고 비명도 지르고 욕하고 빌고 오만거 다했는데 그냥 끌고감
그래서 주인공에게 도착했을때는 머리가죽 벗겨지기 직전에 다리는 걸레짝 상태였다고
도시의 어둠의 길드 세력 중 하나인 세력원 하나 포릭 임무 받았는데
저탹을 통째로 식물로 감싸고 세력원은 시작할게요 하고 지팡이로 무릎 박살내버리고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장면
저래뵈도 세력원 중 스탯 전투력 광역기 최상위권이고
들고 다니는 지팡이 무게도 구성원들 중에서는 무거운 축에 듬
임무도 일단 맡기면 실패한적이 없음
성국이라는 곳에서 최강으로 불리던 하프엘프도 단독으로 털어버림
쭈인님 명령따라서 사람 잡아 데려가는 장면인데 데려가면서 속으로 조금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장면
어떤 의미로는 가장 무서운 놈인듯 ㅋㅋㅋ 나자락에서 드물게도 아무 감정 없이, 단순히 작업하는 감각으로 사람 죽이니
저택에 여주인을 데리고 오라고 저 애한테 주인이 명령했는데 여주인 말고 나머지는 필요없다고 싹 몰실시킨다음 여주인은 시간없다고 다리 부러뜨리고 대가리 잡고 끌고가는 중
평소 태도는 우물쭈물거리고 눈치 볼 것 같은 심약한 여자애(여장소년)인데, 정작 하는 행동은 시킨 거 정확하게 이행하고 목표물이 저항하거나 방해되면 바로 거리낌 없이 조져서 무력화시키는 상남자
아냐. 카르마 적색으로 500인가 그래서 죽일걸? 불쌍하다 생각하는 것 같은 겉 모습일 뿐임.
그나마 살려달라고 하면 목숨만은 살려줄것만 칸은 캐릭터
싸이코패스였었나 아마
그나마 살려달라고 하면 목숨만은 살려줄것만 칸은 캐릭터
그런데 정말 살아있게만 해줄 거 같은 환경
(주)예수그리스도
아냐. 카르마 적색으로 500인가 그래서 죽일걸? 불쌍하다 생각하는 것 같은 겉 모습일 뿐임.
살려달라하면 죄송해요, 아인즈님이 죽이라 하셔서요.(뚝배기 깡!) 할 애라
점마랑 쌍둥이 엘프는 조금 높았을걸,약간선인가? 중립인가? 그랬을걸 늙은 집사가 젤 높을거고
카르마 수치 -100이네요. -500은 다른 녀석이었음. 그, 슬라임이랑 거미 메이드 같이. 암튼 마레 성향은 중립이나 선은 아니었네요.
뚝!
할 때 하는 상남자
뭔 장면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상남자인지도 알려줘!!
투구헬멧마스크
쭈인님 명령따라서 사람 잡아 데려가는 장면인데 데려가면서 속으로 조금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장면
투구헬멧마스크
저택에 여주인을 데리고 오라고 저 애한테 주인이 명령했는데 여주인 말고 나머지는 필요없다고 싹 몰실시킨다음 여주인은 시간없다고 다리 부러뜨리고 대가리 잡고 끌고가는 중
투구헬멧마스크
평소 태도는 우물쭈물거리고 눈치 볼 것 같은 심약한 여자애(여장소년)인데, 정작 하는 행동은 시킨 거 정확하게 이행하고 목표물이 저항하거나 방해되면 바로 거리낌 없이 조져서 무력화시키는 상남자
문제는 팔인가 다리 불구로 만들고 끌고감ㅋㅋㅋ (어차피 끌려가는 인물도 악당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저 여자를 생포해 오라고 명령함 그랬더니만 하는 말이랑 표정이 심약한거지 무릎 박살나서 못걷는 상태인 사람을 머리끄떵이 붙잡아서 질질 끌고가는거 끌려가는쪽은 아프다고 비명도 지르고 욕하고 빌고 오만거 다했는데 그냥 끌고감 그래서 주인공에게 도착했을때는 머리가죽 벗겨지기 직전에 다리는 걸레짝 상태였다고
저거 전이였는지 후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샤르티아 주작질하겠다고 목격자 다 죽일때 숲에서 갑자기 나오더니 하 씨 야 좋게좋게 가자 응? 하면서 지팡이로 대가리 풍선터뜨려버릴때 좀 기괴했음
나자릭식 자진입대
도시의 어둠의 길드 세력 중 하나인 세력원 하나 포릭 임무 받았는데 저탹을 통째로 식물로 감싸고 세력원은 시작할게요 하고 지팡이로 무릎 박살내버리고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장면 저래뵈도 세력원 중 스탯 전투력 광역기 최상위권이고 들고 다니는 지팡이 무게도 구성원들 중에서는 무거운 축에 듬 임무도 일단 맡기면 실패한적이 없음 성국이라는 곳에서 최강으로 불리던 하프엘프도 단독으로 털어버림
싸이코패스였었나 아마
ㄴㄴ 인간이 아닌데다 스스로는 위대한자들에게 만들어진 특별한 피조물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다른 생명체는 벌레이하임. 딱히 감정을 가지고 대하지않음
어떤 의미로는 가장 무서운 놈인듯 ㅋㅋㅋ 나자락에서 드물게도 아무 감정 없이, 단순히 작업하는 감각으로 사람 죽이니
딱히 그렇지도 않지않나. 메이드들한테 질문했을때도 인간들이라는건 위대한분들의 손을 거치지않은 하찮은것들이라고 했던가. 나자릭 애들다 인간을 대할때는 그냥 작업하는감각임
이건 주인공인 아인즈=모몬가한테도 적용되서 창조주인 부글부글차주전자가 모몬가 죽이라고 시키면 일말의 망설임없이 시행한다고 오피셜로 나옴. 카르마 극악인 데미조차 망설이는데
본주가 이상한 개념을 주입시켜서 그만...
진짜 노빠꾸로 행동함
외유내강형인데 안쪽이 보통 강한게 아닌 애
심지어 재가 약한편도 아님 계층수호자 치고 ㅈ밥같은데? 드루이드? 풉ㅋㅋ -> ...광역기가 일반스킬처럼 나가고 1회 부활 그냥 들고있고 의외로 극딜러였음
외려 누나쪽이 소환수로 몸빵이랑 어그로 끄는 스타일 이었다던가
누나하고 연인관계 아님?(작품안봄)
친하긴한데 휘둘려지는 쪽일거임 폭주하는 누나와 뒤치닥하는 동생
망가에서 많이 봤어요
얘한테 이상한거 가르키면..
계층수호자 중에 제일 위험한 아이
힐마 성격과 외모 바뀐게 정말 무서워
본 성격은 원래 사패인데 주어진 캐릭터 연기하는거랑 섞인 설정 아니었나
어짜피 성격은 주인들이 적어놓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거라 내츄럴 본 낭자애임
연재.. 계속 하고 있나? 안 본 지 좀 됐더니 소식도 모르고 있넹.
안봐도됨. 엘프편 2권 통채로 내용을 안봐도 문제없는 내용전개임.
정보 ㄱㅅ.. 그래도 하고는 있구낭.. 의욕 다 잃어간다 들었는데.
매번 칠칠맞다며 누나한테 갈굼먹지만, 행보를 쭉 훑어보면 자기 분야에서 정말 유능한데 말이지. 수호자들한테 공대 짜게 해서 레이드 돌라고 할 때 의견 피력만 더 제대로 했으면 하드캐리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