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찌찌랑 등짝 오픈 좋다
2. 대사가 뭔가 맥락없고 부자연스러움
3. 일부용어나 대사가 좀 메타적인 느낌이라 짜침
4. 쓸데없이 설정이랑 고유명사 과다라서 파판13 생각남.
5. 플레이 체감 면에서 미묘하게 조잡한 부분이 좀 있음. 조작감도 뭔가 안정적이기보단 살짝 붕뜬 느낌?
잘만든거 같긴한데 묘하게 완성도가 아쉬운듯.
그냥 뭔가 만듦새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
1. 옆찌찌랑 등짝 오픈 좋다
2. 대사가 뭔가 맥락없고 부자연스러움
3. 일부용어나 대사가 좀 메타적인 느낌이라 짜침
4. 쓸데없이 설정이랑 고유명사 과다라서 파판13 생각남.
5. 플레이 체감 면에서 미묘하게 조잡한 부분이 좀 있음. 조작감도 뭔가 안정적이기보단 살짝 붕뜬 느낌?
잘만든거 같긴한데 묘하게 완성도가 아쉬운듯.
그냥 뭔가 만듦새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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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액션겜이라 생각하면 편함.. 스토리는 반쯤 포기해쓰..
상호작용이나 아이템 줍는것도 뭔가 피드백이 애매한듯. 진짜 딱 액션은 재밌던데.
케릭터 모델링 액션 이 멱살 잡고 가는 게임
판정빡빡한 콘솔액션겜이랑 비교하면은 판정이 훨씬 널널해서 나도 할때 엥 이게 된다고 싶더라